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사람은 반드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Weekly 479호
원제 : 人はかならず、やり直せる
저자 : 신도 다츠야 (進藤龍也)
출판사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출판년도 : 201001
페이지 : 223쪽
 
일본도서 > 기타
신도 다츠야 (進藤龍也)
1970년생.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18세에 야쿠자에 스카우트돼서 28세 때 광역폭력조직 스미요시회(會)의 조직원장 대행을 하게 되지만, 그 후 마약거래로 구속된다. 형무소에 3번째 복역했을 때 한 여성에게서 받은 성경 책을 읽고 회심한다. 2005년 신학교 졸업과 동시에 개척전도를 시작하고, 동시에 목사로 일본 각지의 수형자와의 편지교환이나 면회를 통해서 복음활동을 하고 있다. 형무소 전도미니스토리 대표 및 호프챌린지 대표도 겸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소년시대
제2장 야쿠자와 징역
제3장 회심-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제4장 전 야쿠자가 신학도가 되다
제5장 죄인의 친구 주 예수 그리스도교회
제6장 문신을 새긴 목사의 전도

▣ Short Summary
18살 때 야쿠자(조폭)이 되었다. 주요 활동지는 동경 이케부쿠로, 사람을 협박해서 돈을 갈취하는 등 많은 이들을 괴롭혀 왔다. 동시에 마약 판매를 하면서 남들도 자기자신도 엉망진창이 됐다. 마치 조폭영화와 같은 나날. 그런 나날에서 그를 도와준 한 권이 바로 성경책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전달한다. “이런 죄인도 구제됐다. 그렇다면 나도 구제될 것이다.”
저자는 야쿠자였다가 목사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사람의 대단한 점은 그게 아니라, 전에 같이 활동했던 야쿠자들이나 적대관계에 있던 야쿠자들에게 구제의 손을 내밀고 있다는 점이다.

도망가지 않고 맞서는 그의 열의와 각오, 그리고 불타는 신앙심이 아주 감동적이다. 특히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바꿔갔는지를 있는 그대로 밝힌 부분이 아주 상쾌하고 마음에 남는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전과 7범의 야쿠자였던 목사가 보내는 가슴 뜨거운 메시지다.
책의 전반부는 저자가 범한 죄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불량소년으로 지내고, 18세 때 야쿠자가 된 후 마약거래로 체포되고 형무소에서 살게 된다. 형무소에서 나와도 몇 번이나 범죄를 일으키고 다시 복역한다.

그런 그가 성경 책을 만나고 회심을 경험한 것은 3번째 복역을 할 때였다. 옥중에서 내연의 아내가 주고 간 성경책을 만나게 된 그는 다음 말에 재미나 공감을 넘어서 아주 특별한 감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에게 말하세요.
나는 살고 있다고 주님인 신이 말하신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그 길에서 되돌아와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되돌아와라, 되돌아와라, 자네들의 나쁜 길에서”

이 부분을 읽고 저자는 자신이 신에게서 기억되어 있고, 인생을 다시 시작할 것을 신이 원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성서의 말에는 이와 같이 인생을 뒤집는 힘이 있다.

그 후 저자는 출소하고 신학도가 되고, 조폭생활과 일상생활의 사이에 서면서도 새로운 생활을 모색해 나간다. 그리고 개척전도에 나서고 저자의 모친이 경영하는 노래방 겸 단란주점의 작은 공간을 이용해서 ‘죄인의 친구 주 예수 그리스도교회’를 열게 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고 지금의 자기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

-독자 서평-
이 책은 마약과 형무소의 느낌이 강렬하다. 거기서 저자가 다시 일어서게 되는데, 일어서게 된 계기 중 또 하나가 전 야쿠자였던 전도집단 ‘미션 바라바’의 책이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라바의 멤버들은 목사인 척하면서 돈을 벌어서 밥을 먹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던 저자도 바라바의 스즈키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성실한 대웅과 편지, 감형탄원서 등 때문에 감동해서 성경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생을 흔드는 감동적인 문구를 읽게 된다.
저자는 또 한 목사에게서 무료의 국제성서통신강좌를 추천 받아서 형무소에서 공부를 시작하는데, 통신강좌의 답안지지에 쓰인 선생님의 마음 따뜻한 회답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감동하고 기뻐했다고 한다.
성서의 말과 다양한 사람들의 사랑으로 그가 극적으로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이 아주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싶다!
“누구든 괜찮다. 구제될 수 있다. 괜찮다”라는 뜨거운 메시지가 절실하게 전해져 오는 듯한 책이다.
나는 책을 사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읽기 시작하면서 집에 와서 다 읽었는데, 한꺼번에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감동으로 눈물이 나왔다. 진지한 경험의 책이라서 강력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