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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을 위한 색과 스타일 교실 |
Weekly 4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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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働く女性のための色とスタイル教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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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나에 아키 (七江亜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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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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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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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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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에 아키 (七江亜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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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컬러 컨설턴트. 토탈 컬러 컨설턴트로 일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개인 기업을 대상으로 <색깔>을 축으로 한 코디네이터의 제안이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색채에 흥미를 가지고, 대학재학 중에 컬러 애널리스트 자격을 취득했다. <색>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많은 여성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컬러 컨설팅 살롱 라스타(Lustre)>를 설립. 색의 중요함을 패션만이 아니라 음식, 주거, 연애나 심리, 미용 등 라이프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것이라 어필하면서 생활전반에 걸친 <색깔>이라는 부가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그 외에 <색>에 대한 모든 분야에 대한 세미나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lustr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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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자신의 책을 찾는 방법
- 외모에 밸런스가 좋은 사람은 사람을 끌어들인다.
- 빛 나는 사람은 자신을 충분히 알고 있다.
- 좋아하는 색이 어울리는 색은 아니다. 등
2. 자신의 색 응용편
- 하나의 색은 몇 종류도 있다는 것을 알자.
- 엑서사리는 골드인가 프라치나(실버)인지를 알자.
- 액세서리의 보석 색도 중요 등
3.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방법
-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 자신의 스타일 법칙
- 피어스 이어링 등
4.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선택력을 단련하는 방법
- 당신이 고르는 것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있다.
- 어울리지 않는 양복에 대처법
- 나홀로 패션쇼를 해 본다. 등
5. 어떻게 하면 좀 더 센스업 할 수 있을까.
- 자신의 매력기술의 연구를 습관화 한다.
- 자신에게 눈을 돌리지 않는다.
- 한 달에 한 권, 패션지를 읽는다 등.
▣ Short Summary
외모는 내면을 만들고, 내면은 외견을 만든다. 외모는 한 순간에 당신의 많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모로 당신의 인생이라는 연극을 같이 공연할 동반자가 결정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빛나게 하는 옷을 입어야 최고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여성들은 꿈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지적일 것>, <커뮤니케이션력이 있을 것>, <미인이여야 할 것> 등을 다양하게 꼽는다. 그런데 저자는 사람을 끌어들일 때 필요한 것으로 <외견의 밸런스>를 강조한다. 그렇다면 외모에 밸런스가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색을 알고 활용하는 사람
2. 자신의 체형이나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을 알고 착용하는 사람
3. 자신의 패션 밸런스를 터득한 사람.
자신에게 맞는 색과 맞는 스타일을 안다는 것은 굳이 미인이 아니어도 타인에게 안정감이나 마음의 편안함을 준다. 한편, 아무리 미인이어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으면 내면이 아름답지 않은 것일까 하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한 황금룰을 전수한다. 저자가 알려주는<나만의 색>과 <나만의 스타일>에 대한 법칙을 알면, 피부가 반짝반짝 빛나고 체형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브로치, 반지, 체형에 맞는 양복, 액세서리, 가방, 모자, 안경 등의 선택방법도 알려준다. 부록에 있는 자신의 색깔 발견 카드로 직접 진단을 해본 뒤 저자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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