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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하는 어른으로 키우기 Weekly 500호
원제 : わが子を「メシが食える大人」に育てる
저자 : 다카하마 마사노부 (高濱正伸)
출판사 : 고세이도 출판 (고세이도 출판)
출판년도 : 201007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기타
다카하마 마사노부 (高濱正伸)
1959년생. 구마현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1993년 동기의 대학원생들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작문>, <독서>, <사고력>, <야외체험> 등을 중시한 학습교실 <꽃 가득한 학습회>를 설립했다. 오랫동안 진행한 야외체험 썸머스쿨이나 눈나라 스쿨은 인기가 많아서 학생 이외의 신청도 많이 있다. 또한 학생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회는 폭발적인 인기로 취소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이다. 산수 올림픽 문제작성 위원, 결승대회 종합해설원 등으로 근무하고, 스카이 퍼펙트 TV의 중학생 수학강좌의 강사로도 근무했다. <드래곤 사쿠라의 공식 부독본> 에도 강사로 등장한 바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힘이 생기는 국어 수수께끼> 등의 수수께끼 시리즈. <초등학교 3학년까지 키우고 싶은 산수뇌> 등 다수.
 
▣ 목 차
1. ’밥을 먹고 살아가는 힘’이 위험하다.
- 학원으로 ‘야외수업’에 집착한 이유
- 한 번 은둔생활을 하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
- 니트라 해도, 취직을 해도 바뀌지 않는 ‘의욕 저하’
- 부모의 방정식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위험 등

2. 말의 힘 – 모든 학력과 지성의 베이스
-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면서 키우는 부모의 마음
- 학력을 높이는데 깊이 관여하는 ‘말의 힘’이란.
- 어른 사회에서는 한 단계 위의 ‘말의 힘’이 필요하다. 등

3. 스스로 생각하는 힘 – 사고의 엔진을 좀 더 돌려라.
- 생각하는 힘은 일단 ‘생각하려고 하는 의욕’부터
- 각 교과의 학력을 올리는 ‘생각하는 힘’
- 제 밥 그릇 챙기는 어른은 동창적인 ‘발견력’이 있다.
- 힘을 키워주고 싶은 ‘집요한 사고력’ 등

4. 생각하며 떠올리는 힘 – 매력적인 어른이 되기 위해
- 구체적 사물에서 사람의 심리까지 수비범위의 넓은 힘
- 모든 교과와 연관되는 ‘생각하며 떠올리는 힘’
- 기억에 남는 이미지가 사람을 성장시킨다.
- 사회인으로 제 밥 그릇 챙기는 이미지력이란? 등
-
5. 시험해보려고 하는 힘 – 인생을 열어가는 저력
- 시험해보려고 하는 힘은 인간의 지성의 출발점
- 공부할 때 ‘마음가짐’이 된다.
- 사회인으로 ‘일을 만든다’를 위해 빠질 수 없다.
- 결과보다 프로세스를 즐기는 의식을 가져다 준다. 등

6. 끝까지 해보는 힘 – 강력하게, 늠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 끝까지 알고 싶은 기분이 학력을 향상시킨다.
-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사회인 생활에서 큰 힘이 된다.
- 끝까지 하려는 감각을 몸이 외우게 한다. 등

부록 밥 먹을 수 있는 힘과 수험돌파력 – 입시문제는 학교로부터의 메시지


▣ Short Summary
한 사람의 어른으로 자립, 자활하며 생활한다는 의미로 ‘밥값 한다’라는 말을 곧잘 사용한다. 예를 들어 취직을 한 아들에게 ‘너도 이제 밥값은 하게 되었구나’라고 격려하고, 음악을 하겠다는 아들에게 ‘음악으로 밥을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라며 한탄하고, 직장 부하나 후배에게 ’자격증만으로 밥을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너무 안이한 거야’ 하는 식의 표현을 우리는 종종 사용하고 있다.

바로 이 ‘제 밥그릇 챙기는 힘을 키운다’ ‘밥값 하는 어른을 키운다’라는 말은 이 책의 저자가 17년 전 <하나마루 학습회>를 설립할 때, 학원의 교육/지도이념으로 정했던 가장 중요하게 여긴 키워드이다. 육아의 최종적인 목적이 바로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자립한 ‘스스로 제 밥그릇 챙기는 어른’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육업계를 보면, 혹은 지금보다 더 엄격해지는 사회, 경제환경을 볼 때 ‘제 밥그릇 챙긴다’라는 말의 무게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이 말은 하루하루의 식생활에 문제가 없도록 살아간다는 좁은 의미도 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절실한 테마를 담고 있음을 이 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을 ‘밥값을 하는 어른’으로 키우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말의 힘’’스스로 생각하는 힘’ ‘생각하며 떠올리는 힘’’시험해보려고 하는 힘’ ‘끝까지 하려는 힘’이라는 5가지 기초력을 바탕으로 이것을 10살까지 키워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기초력은 수험이나 사회에 나가서 다양한 시련 속에 자신을 극복해야 할 때, 그리고 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패스포트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집필을 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키워야 하는 기초력이 사회인으로 밥값을 하는 힘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그 ‘연결’을 가능한 의식하면서 해설하였다. 10살 정도까지의 지성, 정서면에서의 성장이 사회인이 된 다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리얼리티감이 없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산수뇌> <국어 수수께끼> 등 베스트셀러 저자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