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3살에게 |
Weekly 504호 |
|
 |
 |
원제 |
: 13歳へ |
 |
저자 |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Alubomulle Sumanasara) |
 |
출판사 |
: 산가 출판사 (さんが出版) |
 |
출판년도 |
: 201008 |
 |
페이지 |
: 116쪽 |
| |
 |
|
|
|
|
|
 |
|
|
|
|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Alubomulle Sumanasara) |
|
|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불교)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살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 저서로는 『왜, 고민하는가!』(겐유 소규玄侑宗久 씨와의 대담), 『부다의 실천심리학1ㆍ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요로 타케시養老孟司 씨와의 대담), 등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제1부] 인생을 성공시키는 요령 제1장 아이들이야 말로 어른을 성장시킬 수 있다. - 키워진 내가 키우는 쪽으로 - 장난꾸러기 아이에게 태도로 의사표시 - 어른의 기분을 한 순간에 바꾸는 진의 - 키움을 받는 쪽과 키우는 쪽의 차이는? - 선생을 키워서 등교거부를 고친 예 등
제2장 세상은 무엇이든 조합되어 있다. - 하나로는 성립되지 않는 포인트 - 좋은 기분도 주변 환경 덕분 - 일을 하는 것은 무언가의 덕분 - 필요로 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 즐겁게 하고 싶다면 즐거움의 역할을 다하자 등
[제2부]소박한 질문 진리의 답변 – 중학생과 장로의 질의응답 질문1) 인간을 나쁜 일이나 욕심에 빠지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2) 장로는 수행을 한 적이 있습니까? 어떤 수행이 가장 괴롭습니까? 질문3) 인생을 즐겁게 사는 요령은 무엇입니까? 질문4)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등등 ▣ Short Summary “자기자신하기에 따라서 어른도, 친구도, 세계도 바뀔 수 있다.”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장로는 스리랑카출신의 스님이다. 자신은 13살에 출가를 결심했다 한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출가를 했다면 뭔가 불행한 일이라도 있었냐고 사람들은 묻는다. 하지만 그 계기는 단순해서 스리랑카에서 스님은 선생님과 같은 존재인데, 한 스님이 절에 들어가지 않겠냐고 묻기에 그냥 그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부모의 허락을 얻어 출가를 했다고 한다. 자신은 출가를 결심했던 13살이라는 나이. 그 스님이 지금의 13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사춘기가 시작되어 많은 고민을 느끼기 시작하는 13살의 청소년들에게, 스마나사라 장로는 “지금까지 여러분은 어른들에게 키워져 왔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어른을 키울 차례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즐거우면서 또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이라는 것이다.
즉, 사춘기의 청소년이 되기까지 아이들은 부모를 비롯한 많은 어른들에게 일방적으로 키워져 왔다. 갓 태어났을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유치원에 가면서 조금씩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왔지만 그래도 아직은 부모가 말하는 것을 들어야 하고 부모의 가르침을 기억해야 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점점 “자신” 그리고 “자기 생각”이 분명해져서, 중학생 정도가 되면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하고 싶다”라는 기분이 강해진다. 어른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도 많아진다. 하지만 어른들의 어른들 생각과 판단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원하는 대로 하기 힘들어진다.
그럴 때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요령이 있다. 바로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 자신이 “어른을 키우는 입장”으로 돌아서라는 것이다. 즉 어떻게 하면 자신의 기분을 어른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요령이다. 본문을 통해 소개하는 것으로는, 화가 난 어른의 손을 잡아본다 라던지,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자꾸 화를 내는 여자선생님께는 생일축하 카드를 챙기고, 갑자기 선생님을 부른 뒤 예쁘다고 칭찬을 하는 등 사람의 기분을 바꿔주는 요령들이다.
이 책은 일본의 효고현의 한 중학교에서 저자가 실제로 강연했던 것과 중학생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편안하며 따뜻한 말투로 설명하고 있으며, 중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소박한 질문의 통해 간단하면서도 그 뜻이 깊은 부처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기분 좋게 읽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되는 책으로 부처에 대한 입문서, 혹은 가벼운 선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