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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하면서 부지런한 자기계발 |
Weekly 5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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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ゆるゆるコツコツ自分改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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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키무라 사토루 ((槇村さ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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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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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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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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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무라 사토루 ((槇村さ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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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무라 사토루(槇村さとる)
1956년생. 만화가.
대표작으로 [사랑의 아란페스], [맛있는 관계], [이매진] 등 다수.
현재 <>에서 [Real clothes] 로, <>에서 [Do Da Dancin] 을 연재 중이다.
에세이로 [스타일 노트], [3년 후 신체 계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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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워킹 교실에서 엘레강스해진다. - 헤어 케어 에스테에서 머리 끝부터 아름다워진다. - 한방을 배우고 먹는다. - 최신 미용 머신으로 얼굴이 작아진다. - 아름다움은 밤에 만들어진다! 쾌면 & 침구 진단 - 꽃에서 받는 파워 플라워 테라피 - 셀프 에스테에서 어디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 하이센스 속옷으로 여심을 단련한다. - 뇌파를 측정하면서 릴렉스 - 인도의 전통미용기술 아유루베다 - 네일 케어 & 아트 체험 등등
▣ Short Summary 이 책은 [Real Clothes]나 [스타일 노트] 등의 인기 만화가가 45~52세의 기간 동안 시도해 본 에스테, 미용 레슨, 바디 케어 등등에 대한 에세이이다. 기본적으로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는 것을 돕는 책이지만, 독자들은 그 외에도플라워 테라피, 인도 전통 미용법, 독일식 풋 케어, 발리의 전통 크림마사지, 소리로 샤워하는 크리스탈 힐링, 귀 케어 등등 미용, 마사지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접할 수 있다.
저자는 8년 전, 경제지 닛케이 우먼에서 [돌격 취재]의 연재를 맡아주지 않겠냐는 의뢰를 받았다고 한다. 유명한 뷰티샵에도 가볼 수 있고, 미용 관련 다양한 달인들도 만날 수 있어서 내심 남편에서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들킬 정도였다고 한다.
저자의 직업은 만화가. 그러다 보니 많은 것이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그런데 집에 있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책과 고양이와 수예재료가 있으면 얼마든지 집에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작고 안으로 웅크리는 성격. 그래서 강제적으로 밖으로 나가서 사람과 만나지 않으면 새로운 인풋이 적어서 그림의 소재도 줄어든다. 그런 저자에게 이 연재는 매달 자신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자극을 주었다고 한다. 무엇이 그리 대단했냐 하면 그 각각의 세계의 마스터, 달인, 선생님들의 아우라. 그리고 그들의 넘치는 에너지의 파동이었다고 한다.
이 연재를 하던 시기는 때마침 갱년기라 할 수 있는 시기였다. 신체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좀처럼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으로 혼란스러운 시기. 중년이란 무엇인지? 여자란 무엇인지? 삶의 질이란? 인생에 무엇이 필요한가? 에 대해 사색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연재를 위한 다양한 체험들은, 새로운 체험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연재가 끝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저자는 계속 변화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취사선택하는 생활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느릿느릿한 듯 하면서도 나름 부지런하게 살아가면서 나날이 새로운 것에 돌격해보는 즐거움! 그런 삶의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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