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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토끼 고마 이야기 Weekly 585호
원제 : 茅ヶ崎海岸の野良うさぎ ゴマ
저자 : 나이토 마사미츠 (内藤 雅光)
출판사 : 다카라지마사 (宝島社)
출판년도 : 201204
페이지 : 63쪽
 
일본도서 > 기타
나이토 마사미츠 (内藤 雅光)
 
▣ 목 차
없음
▣ Short Summary
바닷가에 살던 야생 토끼와 카메라맨의 작지만 기적 같은 이야기.

가나카와현 치가사키 해안에는 야생 토끼가 살고 있다고?
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들고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 바닷가로 향했다.

야생토끼를 만나기 위해 바다를 찾은 카메라맨. 사람을 경계해서 금새 도망가버리던 겁 많은 야생 토끼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어느 날 카메라맨의 발 아래로 찾아온다. 그렇게 사이가 좋아져 매일 바닷가에서 함께 놀던 카메라맨과 토끼. 모래로 뒤범벅이 된 모습이 마치 참깨(일본어로 ‘고마’)같아서 ‘고마’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이 찾아오고, 극심한 비바람과 츠나미로 인해 고마는 살던 집을 잃고 만다. 걱정하던 카메라맨은 필사적으로 고마를 찾아다니고 결국 찾아내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데…

야생의 천진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고마가 가족의 일원이 되어 가는 모습을 멋진 사진으로 탁월하게 담아낸 포토 에세이.

[독자 리뷰]
- 아저씨가 되어서 토끼 이야기로 울다니!
- 태풍 속에서 어깨를 쫙 펴고 저자를 기다리는 고마의 모습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 매일 몇 페이지씩 읽게 되고, 그 때마다 가슴이 찡해진다
- 평범한 사진집인 줄 알았는데, 너무나 애절해서 마음속 깊은 곳까지 와 닿았다. 다른 사람들도 꼭 느꼈으면 싶어서 친구들에게도 열심히 알리고 있다.
- 선물용으로 사려고 서점에서 서서 읽다가 내 것까지 사고 말았다. 자연 그 자체인 사랑스러운 토끼의 모습에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다. 그리고 이른 아침의 바다와 하늘의 아름다움! 역시 자연이 최고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