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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만드는 방법 |
Weekly 6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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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コンセプトのつくりか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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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마키 신이치로 (玉樹 真一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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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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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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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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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키 신이치로 (玉樹 真一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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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 동경공학대학 및 호쿠리쿠(北陸) 첨단과학기술대학원 졸업. 프로그래머로 닌텐도(任天堂)에 입사 후, 플래너로 전직. 전세계에서 9500만대를 판매한 [Wii]의 기획담당자로서 가장 초기의 컨셉 워크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서비스의 기획, 개발을 모두 담당. ‘Wii 전도사’ ‘Wii 프레젠테이션을 가장 많이 한 남자’라고 불린다.
2010년 닌텐도 퇴사 후 독립 및 창업. 컨설팅, 홈페이지와 에플리케이션 개발, 강연 등을 하면서 인재육성, 지역활성화에도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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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내려간다 – 컨셉이란 무엇인가 -컨셉과 물건 만들기 -물건 만들기의 과정, 등 제2부 올라간다 – 컨셉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 -장난꾸러기의 지혜 – 위치나 시간을 조금 옮기면 알 수 있다 -그늘과의 투쟁 – 컨셉의 완성 제3부 앞으로 나아간다 – 컨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소원을 담아서 – 컨셉부터 사용으로 -그리고 용감한 자는 – 컨셉의 숙명
▣ Short Summary 컨셉을 찾으면 해야 하는 일의 99%는 정해진다! 전세계 판매 9500만대, 세계에서 3억 명이 열중한 닌텐도Wii. 메가히트 상품 탄생의 가장 초기 컨셉 워크부터, ‘Wii 프레젠테이션을 가장 많이 한 남자’로 불리는 저자가 제안한 ‘컨셉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해설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컨셉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들 모두가 처음으로 생각하는 일이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상품을 통해서, 서비스라면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을 통해서, 창업이면 앞으로 만들어낼 비즈니스를 통해서, NPO나 자치 단체라면 지원이나 서포트 구조를 통해서 ‘세상에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는 것이 바로 컨셉을 만드는 것 자체다. 아직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는 ‘새로운 가치관’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그리고 모두가 그 ‘미지의 좋은 점’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라!”고 했지만 전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창업이나 NPO 설립을 정했으나 무엇을 하면 되는지 고민하고 있다” “예산이 있지만 무엇을 하면 모두가 기뻐해 줄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컨셉만 찾으면 차별화도 디자인도 필요 없다. 그 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컨셉을 따라가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설계, 제조, 판촉, 영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해하고 일관해서 적절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세상에 좋은 것을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이 책에서는 크게 3가지 구성(앞으로 나아간다 – 컨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올라간다 – 컨셉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 내려간다 – 컨셉이란 무엇인가)으로 나누어 컨셉에 대해서 제안한다. “원래 컨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 계속해서 독자에게 “Why?”를 던지며 컨셉을 완성시켜 간다. 그리고 한 가지 시점이 아니라 “그럼 만약 당신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이라는 몇 가지 역할의 시점으로도 컨셉을 완성시켜 간다. 역할에 따라서는 마음이나 발상이 중요할 때가 있다. 또한, 외우기 쉽거나 전달력, 때로는 실현성이나 현실성이 중요하기도 하다. 최종적으로는 그 모두가 잘 완성된 부분이 핵심적인 컨셉이 된다.
-상세내용-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좋은 것]이다. 그래서 어떤 컨셉이라도 ‘좋은 컨셉’을 목표로 일을 진행한다. 저자는 좋은 것에는 [기지(旣知)의 좋은 점]과 [미지(未知)의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 어느 쪽이 좋은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미지의 좋은 점]을 추구한다. 그래서 Wii가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전혀 몰랐던 것을 개발하는 점에 어려움과 좋은 점이 더 있다는 것이다. [기지의 좋은 점]은 안전한 길을 선택하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변화가 없고 안전지대에서 장사를 하고 있음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안전지대는 어디보다도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어렵다. 여기서 빠져나가려면 역시 ‘미지의 좋은 점’의 발견이 필요하게 된다.
한편 [미지의 좋은 점]은 다른 기업에서 따라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손을 쓸 수가 없다. 아무도 시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실패할 위험성이 미지수다. 그 [미지의 좋은 점]만이 진정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고 이 가치관에서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미지] 끝에 한 줄기의 빛이 보이고, 거기에 누구나 흥미를 가지는 [미지의 좋은 점]이 바로 좋은 컨셉이며, 지속적인 가치를 만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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