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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학교 |
Weekly 6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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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震える学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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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와키 유키코 (山脇由貴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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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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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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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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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와키 유키코 (山脇由貴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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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출생. 요코하마시립 대학 심리학 전공. 현재 도쿄도 아동상담소, 아동심리사. 연간 200가구 이상의 상담 및 치료를 담당. 스트리트 칠드런이 급증하는 베트남 정부의 의뢰를 받아 아동상담소 스탭 육성을 위한 강연을 하는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폭넓은 활약 중. 2006년 현대의 이지메 문제의 핵심을 분석한 ‘교실의 악마’가 화제가 되어 교사, 보호자, 교육위원회 등으로부터 상담, 강연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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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부 아이와 어른의 ‘이지메’의 연쇄 2부 아이 사회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3부 신뢰받는 학교를 위한 룰
▣ Short Summary 아이를 지키는 것이 ‘어른’이다. 충격의 베스트셀러 <교실의 악마>저자가 새로 쓴 지금의 현실과 대책.
점점 블랙박스로 변해가는 학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왜 잔혹한 이지메가 반복되는가. 왜 학교는 숨기기에 바쁜가. 이지메 피해자들의 연이은 제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학교, 하루에 백 통 이상의 비방 메일을 받는다는 교사의 공포,,,,, 아동심리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생, 교사, 부모간의 불신의 연쇄가 만들어 내는 지금의 ‘이지메 사회’의 실체를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지적에서 머물지 않고 이러한 상호불신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더욱 반갑다.
‘이지메는 속내를 말하지 않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거짓말이나 은폐가 행해지는 장소를 좋아한다. 교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교사와 부모간의 상호불신, 아이와 어른 사이의 불신, 그 사이로 이지메가 끼어드는 것이다. 어른 사회의 ‘신뢰의 부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이지메 방파제가 될 것이다.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를 지킬 입장에 있는 어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저자는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지메 당사자의 멘탈을 다루는 저자의 통찰력은 우리들의 ‘불신사회’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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