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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여, 당당하게 살자! Weekly 655호
원제 : バツイチなんて言わせない
저자 : 나카무라 구루미 (中村久瑠美)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1308
페이지 : 239쪽
 
일본도서 > 기타
나카무라 구루미 (中村久瑠美)
동경대학 문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 석사과정 수료. 23살에 결혼하고 아들을 출산 후, 남편의 폭력이 원인으로 이혼. 동경대학 법학부로 재입학하고 1975년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미국유학을 거쳐서 1981년에 밥룰사무소를 설립, 현재에 이른다. 1000건을 넘는 이혼안건을 해결하고 고민하는 여성 편에 서서 일한다. 주요저서에 [당신 재판관 맞아?] [이혼 백과사전] [55세부터의 이혼계획] 등 다수 있다.
 

■ Short Summary

서장 QOL이란 무엇인가
제1장 이혼과 경제생활
제2장 이혼 경험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독립
제3장 이혼해야 할지 여부를 QOL로 판단하자! - 파탄주의에서 QOL주의로
제4장 급증하는 ‘이유 없는 이혼’
제5장 행복한 이혼경험자들의 설문조사에서


■ Short Summary

‘X1’이라고 부르지 말라!
일본에서는 이혼 경험자를 ‘X1’이라고 부른다. 이혼하면 호적에 X표가 그려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말을 ‘○1’이라고 부르자고 한다. 바로 저자가 2000년에 창립한 이혼여성들의 네트워크 ‘○1 모임’의 슬로건이다. 저자는 상속이나 이혼 등 가족관계 사건을 전문으로 활약하는 현역 변호사다. 재산분여와 위자료를 확보하고, 아이들의 양육비까지 정하여 사건을 해결해도 이혼한 여성의 내일부터의 생활이 너무나 걱정이 된다. 변호사로 보수를 받고 “안녕히 가세요!”라고 해서 헤어질 수 없었다. 그런 마음에서 자신의 사무소를 통해서 이혼한 싱글 여성들에게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보교환과 위로의 말을 주고받고 하는 자리를 제공하려고 시작한 ‘○1’ 모임.
이 책은 이 모임이 회원들에게 한 설문조사를 밑바탕으로 하여, 최신 이혼사정, 이혼을 결정할 때의 마음가짐, 정신적인 독립을 어떻게 할지 등,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보내는 조언집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이혼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알려 준다.

이 책의 서장에서는 저자가 추진하는 QOL(Quality of Life), 즉 생활의 질에 대해서 설명한다. 돌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3가지 요소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1장에서는 이혼으로 경제적 파탄을 받지 않기 위해서 재산분여와 위자료, 양육비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가정폭력, 불임, 성격 차이 등, 다양한 이유로 이혼한 여성들이 정신적으로 독립하기 위한 조언을 준다.
제3장에서는 이혼해야 할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QOL로 판단하자고 제의한다. 생활파탄으로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보다 질이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 이혼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자는 것이다.
제4장에서는 가정폭력이나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상황을 살펴본다. 결혼생활에서 자기 가치관이나 존재관을 확인할 수 없는 여성들이 보다 행복한 생활을 위해 이혼하는 경우인데, 이 때도 QOL을 판단기준으로 한다.
제5장에서는 행복하게 이혼하고 잘 살고 있는 선배 돌싱들의 설문조사에서 배울 점들을 소개한다. 이혼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란 언제인지, 강해진 여성들의 모습 등…

흔히 이혼은 사별보다 힘들다고 말한다. 그만큼 이혼은 힘든 과정이라는 것인데, 제대로 알고 이혼하면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여성들에게 이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고, 이혼으로 인해 더 자유롭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