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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라면 지지않아! Weekly 664호
원제 : うまちゃん かけっこなら まけないもん!
저자 : 기무라 유이치 ()
출판사 : 포푸라샤 (ポプラ社)
출판년도 : 201311
페이지 : 38쪽
 
일본도서 > 기타
기무라 유이치 ()
도쿄 태생. 다마 미술대학 졸업. 『폭풍우 치는 밤에』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JR상•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상 수상. 무대 각본상 희곡상, 각본을 담당한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상, 『늑대의 왕』으로 일본 그림책상 수상.
 


■ Short Summary

<폭풍우 치는 밤에>의 저자 기무라 유이치의 12간지 동물 이야기
말군은 달리기라면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운동회를 제일 좋아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1등을 못할 것 같은데…

달리기라면 언제나 1등만 해온 말군은 이번 운동회를 몹시 기대한다.
대회가 시작되자, 이번에도 1등으로 달리기 시작한 말군.
하지만 전날 온 비로 생긴 웅덩이에 발이 빠지게 되고, 모두에게 뒤쳐지게 된다.
꼴찌라는 생각에 슬퍼하고 있는 그 때, 뱀과 병아리가 오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이 건너갈 수 있도록 웅덩이를 메운 후에, 터벅터벅 걸어간다.
친구들은 좋은 일을 한 말 군을 위해서 박수로 환영해주고, 말군은 기뻐한다.

“헤헤. 1등이 되지 않아도 이렇게 박수 받을 수 있구나!”
아이들은 성공에 대한 경험뿐만 아니라, 실패에 대해 경험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두려움의 대상이나 포기해야 할 순간이 아님을 알려준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배려하는 말군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꼭 1등을 하지 않아도, 박수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줄거리와 함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색다른 구성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일도 즐겁게 다가온다.

<12간지 키즈 그림책 시리즈>
자신과 닮은 친구, 완전히 다른 친구. 다양한 타입의 친구와 만나고, 친해진다.
쥐군 나도 할 수 있어요! / 소양 두근두근 소풍 / 호랑이군 내가 최고!?
토끼양 친구가 생겼다 / 용군 두근두근 마중 / 뱀양 수다가 제일 좋아!
원숭이군 맡겨줘, 맡겨줘! / 강아지군 나는 착한 아이니까… / 멧돼지군 도깨비 무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