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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자연식품의 진실 |
Weekly 67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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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まだまだあった！知らず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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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시마 나오 (데시마 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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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스콤 (아스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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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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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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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시마 나오 (데시마 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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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저널리스트. 돗토리현 태생. 1992년 주식회사 ‘땅을 지키는 모임’에 입사. 홍보•정보 제작 담당 후, 구입 부서로 이동. 산지를 돌면서 농업 전반, 축산•가공품 등 음식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다. 2010년 "진짜 음식 클럽" 대표. 음식 저널리스트로서 맛있고 건강한 재료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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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일본은 세계 유수의 농약 대국
제2장 고기, 우유, 계란의 인공적인 생산법
제3장 일본은 유전자 조작 식품의 수입 대국
제4장 유기재배를 비롯한 극도로 감춰진 비료 이야기
제5장 농약과 화학비료가 대량으로 쓰이는 일본 쌀의 정체
제6장 모양과 선입견에 집착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작물을 밀어낸 일본
제7장 애매하여 이해하기 힘든 일본의 식품표시 규칙
제8장 화학 물질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힘든 일본의 식생활
마지막장 소비자의 행동이 건강에 좋은 농작물을 구한다!
■ Short Summary
유전자 조작 사료를 먹은 소•돼지•닭, 식물 호르몬제로 재배된 포도…
오래 살고 싶으면 이런 식품에 주의하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하는 새로운 상식
맛있어 보이는 새빨간 사과. 과연 수확하기까지 몇 번이나 농약을 살포할까? 정답은 무려 37회나 된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사과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리는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첨가물은 가공식품 외에도 야채, 과일, 고기에도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섭취할 경우에는 더욱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는 아직도 위험한 식품이 존재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먹고 있다.
저자는 ‘대지를 지키는 모임’이라는 기업에서 청과물 구입과 홍보를 담당하였다. 이 기업은 유기농 야채와 국산 자연식품 등 안전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배달해주는 사업체이다. 그곳에서 저자는 농축산물의 실태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그 후, 현재는 식품의 실태를 취재, 조사하여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식품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식품회사, 농가 등의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식품의 실태를 소개한다.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모두 사실이다. 농약, 식품첨가물, 유전자 조작 식품 등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은 식품의 실태와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에 대한 힌트를 알 수 있다.
• 하얗고 반질반질한 쌀에는 EU에서 금지한 농약이 사용뇌다.
• 많은 소, 돼지, 닭이 유전자 재조합 작물을 먹는다.
• 방사선을 쐰 감자가 시장에 유통된다.
• 씨 없는 포도에는 식물 호르몬이 사용된다.
• 대부분의 버섯은 전기로 만들어진다.
• 농약, 화학 비료를 대량으로 살포한 농작물 유전자 변형식품
• 영양실조로 자라난 소고기
• 생수보다 싼 우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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