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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버릴 수 없었던 것 Weekly 699호
원제 : それでも私が捨てられなかったもの
저자 : 야마시타 히데코 (やましたひでこ)
출판사 : 이스트 프레스 (イ-スト·プレス)
출판년도 : 201409
페이지 : 192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시타 히데코 (やましたひでこ)
도쿄 출신. 이시카와현 주재. 대학재학 중에 입문한 요가도장에서 마음의 집착을 버리는 행법철학 <단행(断行), 사행(捨行), 이행(離行)>을 접한다. 그 후 물건 정리를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기탐구의 방법으로 거주처와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 <단, 샤(捨), 리>를 제안한다. 2000년부터 크래터 컨설턴트로 <단샤리 세미나>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정리, 수납, 청소라는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의식변용까지의 매커니즘을 명확하게 풀어주는 세미나가 화제를 모으면서 수강자가 계속 들어나고 있다.
 

■ Short Summary

버리고 또 버려도, 마지막까지 남은 진짜 필요한 물건이란.

한 때 일본 사회에서 열풍이 불었던 ‘단샤리 (断捨離)’라는 유행어가 있다. 요가의 수행법인 ‘단행, 사행, 이행’(断行・捨行・離行) 을 줄인 말로, 말 그대로 물건에 대한 집착을 ‘끊고 버리고 이별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단샤리’라는 말을 처음 쓰고, 책 제목으로 차용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그 와중에서도 절대 버릴 수 없었던 물건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번 신간은 그녀가 버리지 못한 33가지 애용품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가 고른 물건들은 역시나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럽고, 적당한 가격에 친환경적인 것들이 많다. 단순한 물건이라기 보다는 추억으로 맺어진 인연 같기도 하다.
깨끗하고 심플한 생활에서 더 나아가 우아하고 포근한 생활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주요 목차]
-‘단샤리 하우스’의 창과 정원
-고품질의 타올
-1년에 1번 이사하는 지갑
-부엌 서랍과 고양이 모양의 젓가락받침
-‘시그노’의 파란펜과 ‘무인양품’의 노트
-‘짐 톰슨’의 토트백
-백엔샵에서 산 스텐레스 행거
-아프리카의 ‘붉은 전사’ 그림
-언니의 유품을 리폼한 쿠션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