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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아이의 머릿속 |
Weekly 7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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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ひとりっ子の頭ん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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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사이 마유미 (朝井麻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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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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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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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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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이 마유미 (朝井麻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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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편집자. 칼럼니스트.
도쿄 출신. 국제기독교 대학 졸업. 칼럼니스트 ‘이즈미 아사토’의 외동딸.
잡지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 중. 트렌드부터 서브컬처, 맛집, 잡화 등 폭 넓은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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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알아 줘! 외동 아이의 머릿속’ 2장 ‘아, 어째서 모두 멀쩡해?’ 3장 ‘이런 행동 참 잘 한다’ 4장 ‘만일 명작동화의 주인공이 외동이었다면’ 5장 ‘외동 인터뷰’ 6장 ‘왜 저럴까의 문제’
■ Short Summary
외아들인 그, 외동딸인 그녀를 100배 이해하기 쉬워지는 ‘외동 아이 사용 설명서’
무라카미 하루키, 사카모토 류이치,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외동이라는 사실이다. 흔히 외동이라고 하면 제멋대로인 성격 등,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기 마련이지만, 사실 그들의 특징으로는 창조적이고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인 인물이라는 강점도 있다. 실제로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사춘기 때부터 ‘외동이 뭐가 나빠! 제멋대로라고 말하지 마!’라는 콤플렉스, 마치 왼손잡이나 B형의 사람들이 갖기 쉬운 저항감을 갖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한편, 예전에는 드물었던 외동아이도 지금은 아주 흔해지며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다. 그런 외동 아이들의 가치관이나 판단기준은 어찌 보면 독특하기도 하고, 특히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본인도 외동딸로 자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단 한 번 이해하면, 외동만큼 다루기 쉬운 존재는 없다’고 단언하고 있으니 흥미롭다.
이 책에서는 외동으로 자란 수많은 사람들을 철저하게 인터뷰하며 알게 된 경향을 진지하면서도 코믹하게,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한다. 또한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나 외동 아이에 정통한 심리 카운슬러의 설명 등 관련 자료도 풍부하다. 인기 만화가의 일러스트와 4컷 만화도 곁들여져 더욱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외동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외동으로 자란 당사자 자신도 즐겁게 읽어볼 수 있으며,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외동 아이의 사고회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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