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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강대강 하는 기술 |
Weekly 77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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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すごい手抜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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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사키 쇼고 (佐々木正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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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와니북스 (ワニブック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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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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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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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키 쇼고 (佐々木正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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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년 출생. 돗쿄대학 외국어학부 영어과 졸업 후, 회사원을 거쳐 2001년 도미.
아비라 대학 심리학과 졸업. 그 후 네바다주립대학 리노교실험심리학과 박사과정 수료. 귀국 후 심리학 저널리스트로서 뇌과학 및 심리학의 시각으로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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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지금보다 느슨하게 일하고 지금보다 평가를 받는 30가지 일의 기술
■ Short Summary
왜 야근하지 않는 저 사람이 성과가 높은가? 그 이유는 완벽주의가 아니라 ‘대강대강 사고’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나지 않다, 여유가 없다, 목표치에 도달하지 않다고 고민하는 “완벽주의”에서 끝낸다, 여유를 가진다, 목표에 도달하는 “대강대강 사고”로 바뀌자! 지금보다 느슨하게 일하고 지금보다 평가 받는 30가지 일의 기술을 소개한다. 노력하고 있는데 보답 받지 못하고 일하는 생활은 이제 오늘부로 끝으로 하자!
[30가지 일의 기술에서 일부 발췌]
이런 사람들은 -> 이렇게 대처하라!
* 항상 완벽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중간에 좌절한다 ->포기하지 않는 목표설정을 하라!
*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을 하고 있다 -> 불가능한 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
* 남의 일까지 떠맡아서 하고 한계에 달하고 있다 -> 남의 일까지 맡아서 하지 마!
* 완벽하지 않는 부분들이 보여서 신경질이 난다 - >둔감해지고 행복하게 일하라!
* 누가 시킨 일을 다 해 버린다 -> 불필요한 일을 없애라!
완벽주의자들은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목표치를 높게 세우면서 결국에 그 목표를 이르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이나 친지들을 희생으로 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완벽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적의 일을 하고 행복을 찾자! 바로 이것이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기 위한 비법을 30가지 소개한다.
저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스피드핵스] [팀핵스] [브레인핵스] 등, 핵스시리즈를 집필하고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사람이다. 핵스시리즈는 낭비 없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비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집필된 최고의 업무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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