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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장소 |
Weekly 77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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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たましいの場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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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야카와 요시오 (早川 義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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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치쿠마 쇼보 (치쿠마 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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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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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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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카와 요시오 (早川 義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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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47년 도쿄 출생, 가수, 서점주인, 다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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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1장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 제2장 영혼이 있는 장소 제3장 잊어버린 것, 잊을 수 없는 것 제4장 노래는 노래가 없는 곳에서부터 들려온다 제5장 나는 나를 알고 싶어서 책을 읽는다.
■ Short Summary
<누군가에게 고민을 이야기 할 바에는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는 것이 낫다>-쿠도 칸쿠로 18살 때부터 21살까지 노래를 불렀었다. 빨리 아저씨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5살에 책방의 주인이 되어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십 몇 년 뒤 다시 참을 수 없이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다. 그가 경험하고 온 부끄러움과 상처 그리고 욕망을 충실하고 매우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가수에서 서점주인 다시 가수가 된 그가 마음을 흔드는 솔직한 말로 써 내려간 에세이 <노래가 태어날 것 같았다. 나의 약함을 노래하고 싶었다. 나의 추악함을 노래로 만들고 싶고 나의 멋없음을 노래로 하고 싶었다. 그것밖에 노래할 것이 없었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 에서
1-1 노래를 만들다 한번 은퇴한 프로 레스러가 몇 년 뒤에 다시 링에 오르는 것은 별로 멋있는 것은 아니다. 체력적으로도 기술의 날카로움 에서도 당연히 예전과는 같지 않고 왜 다시 시작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쓸쓸함을 느껴서 일까? 과거를 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나는 프로레슬러는 아니지만 18살부터 21살까지 노래를 불렀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일이 없었고(그건 그거대로 괜찮았지만), 한심하게도 그것을 이유로 그룹을 해산시켜 버렸다. 멤버는 흩어졌고 나는 제작 쪽 일을 하였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뒀다. 23살이였다. 매우 내 멋대로 이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모두 잡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은 질투였을까? 동세대의 젊은이들의 말투나 즐거워하는 얼굴이 익숙하지가 않아 나는 빨리 아저씨가 되기로, 빨리 아저씨가 되자고 생각했다. 아마도 의도적이었겠지만 동료들에게 연락을 끊고, 취미로도 음악을 하지 않으며, 단지 평범한 인간으로, 마을의 작은 서점의 주인으로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십 몇 년 뒤, 이렇게 아저씨를 하고 있으니 이번에는 곤란하게도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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