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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 미래 세대를 위한 조언 Weekly 773호
원제 : Unere Kinder
저자 : 라이너 그로네마이어 (Reimer Gronemeyer)
출판사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출판년도 : 201602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기타
라이너 그로네마이어 (Reimer Gronemeyer)
▣ 저자 소개 라이머 그로네마이어는 1939년생으로 독일 기센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다. 세대 갈등과 우울증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벌이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공저자인 미카엘라 핑크(Michaela Fink)는 1973년생으로 기센 대학교 연구원이자 사회학자다.
 
▣ 목 차
서문: 미래의 위기
1장. 교육
2장. 안전
3장. 공감
4장. 관용
5장. 정보
6장. 건강
7장. 강인함
결론: 미래를 향한 도약

▣ Short Summary
>>성공보다 더욱 소중한 가르침<<

우리 아이들에게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할까?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맞이하게 될 여러 도전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 아이들이 불안한 미래를 주도해나가고, 사회적 정의와 연대감을 실천해나갈 수 있는 ‘사회적 존재(Social Beings)로서 성장해나가고 있는가?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성공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성공이 혹시 남을 짓밟고, 정의를 무시하고, 혼자서만 즐거운 성공은 아닐까? 우리는 지금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주고 있는가?

1939년생으로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사회학자이며 세대 갈등을 연구하고 있는 라이머 그로네마이어는 자녀 세대의 사회학자 미카엘라 핑크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이 담긴 책을 집필했다. 타이거 맘, 헬리콥터 맘이 새로운 자녀교육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고, 디지털 사회로 인한 여러 가지 정신 질환과 부작용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지금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책을 통해 소개한다. 갈등과 폭력을 예방하고, 따뜻하고 안정적인 공동체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제안한다.

책은 교육, 안전, 공감, 관용, 정보, 건강, 강인함 등의 목차에 따라, 아이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가르침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암기하고 시험보고 경쟁하고 평가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미래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수많은 무의미한 정보들 가운데 유의미한 신호(Signal)를 포착하거나 선별해내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재능과 능력을 인정해주고, 다양성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른 교육과 가르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