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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나 Weekly 777호
원제 : 買い物とわたし
저자 : 야마우치 마리코 (山内マリコ)
출판사 : 문예춘추 (文藝春秋)
출판년도 : 201603
페이지 : 269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우치 마리코 (山内マリコ)

■ 작가 소개
1980년 출생. 오사카 예술대학 영상학과 졸업 후, 교토에서 라이터 생활을 거쳐 상경. 2008년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문학상’ 독자상을 수상. 2012년 <여기는 지루해, 나를 데리러 와>로 데뷔.
 

■ Short Summary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쇼핑이야기.

주간문춘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칼럼 ‘이세탄에서 사랑을 담아’를 단행본화 한 것으로, 저자가 엄선한 ‘오래 사랑할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한 책이다.
여자의 30대. 일단 싸고 귀여운 것들은 졸업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제 무엇을 사야 하는지 확실히 아는 것도 아니다. 80년생인 저자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물건에 휘둘려오면서 나름 ‘좋은 물건’이란 무엇인지 조금씩 터득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자기에게 딱 맞는 물건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무엇을 살까’에 앞서, ‘현대의 소비방식’이나 ‘처분 방법’에도 깊숙이 파고 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쇼핑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그래도 잘 나가는 작가니까 명품 이야기나 쓰고 있겠지, 싶었는데 실상은 달랐다. 어떻게 보면 평범한 회사원 수준의 쇼핑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건을 살지 말지 늘 갈팡질팡 고민하는, 물건을 사기까지의 에피소드는 절묘하고 유쾌하다. 여성 독자들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목차]
-동백 오일과 마유크림
-롱샴의 나일론 토트백
-33세가 입는 토끼 무늬 잠옷
-속옷 이노베이션
-회색 파카는 제2의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