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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명화 전시회 |
Weekly 7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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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失われた名画」の展覧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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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케가미 히데히로 (池上 英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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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토 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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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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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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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가미 히데히로 (池上 英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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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미술사학자. 도쿄 조형대학 준교수. 1967년 히로시마 출생. 도쿄예술대학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저서로는 <관능미술사>,<잔혹미술사>,<쉽게 읽는 서양미술사>, <다시 읽는 서양미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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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1전시실 천재지변으로 잃어버린 작품 제2전시실 소실된 작품 제3전시실 전쟁과 테러리즘 제4전시실 인위적인 파괴 1― 수리와 절단 제5전시실 인위적인 파괴 2― 복구·가필· 채색 제6전시실 도난 제7전시실 소실 ― 실종의 작품
■ Short Summary
실제로는 볼 수 없는 미술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연다. 소실, 도난, 전쟁… 사람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사라진 서양 명화 총 출동! 2012년에 스페인에서 발생한 에케 호모화 훼손사건이 있었다. 스페인 보르하 시의 산투아리오 데 미제리코르디아 성당에 19세기 화가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Elías García Martínez)가 그린 프레스코화 《에케 호모 Ecce Homo》를 80대의 할머니인 세실리아 히메네스가 무단으로 고쳐놓은 사건이다.
이 사건이 해외 토픽에 소개되면서 훼손된 그림이 인터넷 상으로 유명해지고, 성당에 관광객도 늘어나게 되면서 수입도 늘었지만 훼손이 너무 심해 복원이 어려워 다시는 원래 작품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렇듯 복원이나 재 채색을 위한 과정에서 망가진 작품들뿐만 아니라 전쟁 혹은 테러, 종교적인 이유 혹은 도난, 화재, 침수 등에 의해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작품들을 모아놓았다.
여러 가지 사연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왜 우리가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원래의 모습을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것들을 보며 우리에게 남겨진 예술작품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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