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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일하다 |
Weekly 8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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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シンプルに働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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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토리 호겐 (名取 芳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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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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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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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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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리 호겐 (名取 芳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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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도쿄 출생. 현재 미쓰조인(密藏院) 주지. 대정대학 영문학과 졸업. 신곤(眞言)종 부잔(豊山)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大師講)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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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Short Summary
일과 인간관계의 고민은 끊이지 않는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마음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베스트 셀러 작가인 나토리 호겐이 알려준다.
불교 지혜의 결정인 ‘반야심경’으로, 일하는 사람의 어깨를 가볍게 한다.
‘월급이 너무 적다’,’동기가 나보다 먼저 승진했다’,‘일이 지루하게 느껴진다’,’상사가 강압적이고 이해할 수 없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동료와 나를 자꾸 비교한다’ 등등 직장의 인간관계나 일로 답답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야심경의 구절을 알기 쉽게 풀어 48가지의 고민에 답한다.
인생은 의외로 심플하다
사진가인 토몬 켄에게 사진집 발표회장에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고 물었다. 그때 돌아온 대답은 ‘렌즈의 캡을 빼는 것 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 고민은 생각 외로 단순하고 작은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목차>
자신의 형편을 깨달으면 많은 고민이 해결된다.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을 ‘연습’이라고 이야기 한다
민폐인지는 상대방이 정하는 것이다.
경험은 지식을 이기고, 경험은 나이보다 낫다.
잘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라는 것은 없다.
‘내가 하는 일에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오랫동안 일해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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