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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의 일기(1962년 – 2032년) |
Weekly 4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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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Heinz’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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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루츠 호이저 (Lutz Heu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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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한저 페어락 (Carl Hanser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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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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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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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츠 호이저 (Lutz Heu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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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츠 호이저 박사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SAP의 연구원이자, 글로벌 전략 책임자이다. 정보 통신과 IT 분야의 최고 전문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세계 유수의 미디어들이 이 분야에 대한 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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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962년: 우량아로 태어나다
1965년: 거인들의 전쟁
1967년: 그래픽의 첫 걸음
1969년: 학교 생활
1972년: 일본은 어디 있는 나라?
1984년: 메일을 받았어요.
1996년: 알타 비스타, 검색의 세계
2000년: 밀레니엄버그
2005년: 웹 2.0의 세계
2014년: 자동인식 자동차
2023년: 미래를 내다보다
2026년: PC가 뭐에요?
2032년: 70살,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며
▣ Short Summary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컴퓨터 과학, 정보통신 세계.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컴퓨터는 도대체 언제 어떻게 이 세상에 나타났으며, 또한 미래의 컴퓨터 어떤 모습일까? 컴퓨터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혁명적으로 전환시킬 것인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SAP의 연구원이자 글로벌 전략 책임자인 저자는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컴퓨터 정보 통신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 책은 1962년에 태어난 ‘루츠’라는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그가 쓴 70년 동안의 일기를 통해 컴퓨터 정보 통신업계에 어떤 굵직한 사건들과 인물들이 있었는지를 집어보고, 2010년 이후 2032년까지 컴퓨터는 우리를 어떤 세계로 초대할 것인지 미리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가상의 주인공이 ‘일기’라는 형식을 빌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컴퓨터 정보 통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소개하는 이 책에는 각 일기마다 놓쳐서는 안될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과 재미있는 코믹이 곁들어져 있어, 청소년부터 시작해 성인 독자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게 IT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전문가들의 영역에 맡겨져 있었던 컴퓨터 과학, IT. 이 책을 통해 그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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