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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산책 여행 : New Graphic Novel 여행 시리즈 |
Weekly 4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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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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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일스 하이만, 뱅상 레아 (Miles Hyman, Vincent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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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카스테르만 (Cast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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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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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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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 하이만, 뱅상 레아 (Miles Hyman, Vincent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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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 하이만 (Miles Hyman)
1962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파리 미술 대학인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수학한 후,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뉴요커, 르몽드, 헤럴드 트리뷴 등 두 대륙의 일간지 및 퓨투로폴리스Futuropolis와 같은 출판사와 삽화 작업을 하였다. 파리, 제네바, 비벌리 힐즈 소재 갤러리에서는 그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뱅상 레아 (Vincent Rea)
여행 전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다. 6년 동안 지오Géo 매거진을 이끌었으며, 북미 대륙부터 아시아, 유럽 등 수많은 도시들의 분위기와 정신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다수의 저서를 펴 내기도 하였다. 2007년부터 작가, 판화가, 편집자, 인쇄업자들로 구성된 ‘흐릿한 경향Tendance Floue’이라는 사진 작업 단체의 협력으로 탄생한 잡지 ‘Mad’(Mad in China et Mad in Indic)의 공동 편집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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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새롭게 뉴욕을 발견해 보세요!
멋진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건, 락, 영화 애호가이건, 힙한 장소를 가고 싶은 사람이건, 이 가이드북은 익숙한 것 같은 도시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뉴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조금 진지한 친구 같은 이 책은 유기농 시장, 마천루 한 가운데위치한 공원, 빈 장소를 활용한 갤러리들, 상징적인 조각상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뉴욕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느낌의 감각 있는 삽화와 함께, 클리셰를 제외한 ‘Big Apple(뉴욕의 별명)’만의 다양하고, 시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특색에 따라 나눈 각 구역 별 지도에 그려진 상세한 여행 길을 따라 한 걸음씩 걸으면서 산책하듯 여행합니다. 각 지역의 변화상과 분위기를 여유롭고 세심하게 느낄 수 있는 산책 여행을 통해 뉴욕의 비밀 장소, 재미있는 일화, 미 공개된 문화를 발견해 봅니다.
본 가이드북은 론리플래닛과의 합작으로 탄생된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 시리즈입니다. 뉴욕 편을 예로 들면 현대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 영화 애호가들의 지역, 갤러리와 아방가르드 지역, 이스트사이드의 빈티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지역, 지하철로 전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등 각각의 특색과 지리적 특성에 따라 뉴욕을 9개의 구역으로 나누었고, 각 챕터의 첫 장에 그 구역을 산책하면서 가볼 길을 지도로 그려 놓았습니다. 이어서 각 장소에 대한 설명과 삽화가 곁들여집니다.
여행길 코스와 알아둘 이야기가 담겨있으므로,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면 일정에 대한 고민 없이 편리하게 뉴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교통 수단이나 입장료와 같은 실용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인터넷 등으로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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