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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볼까 수수께끼! - 상상력과 두뇌가 쑥쑥 |
Weekly 53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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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vinez-moi! 185 denivettes-poèmes du m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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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장마리 앙리,주디스 게이피에 (Jean-Marie Henry Judith Gueyf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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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뤼 뒤 몽드 (Rue du m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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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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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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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리 앙리,주디스 게이피에 (Jean-Marie Henry Judith Gueyf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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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리 앙리Jean-Marie Henry
1955년 생. 역사와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그는 문학의 주요 흐름에서 벗어나 시적인 글을 찾는 재능을 갖고 있다. 이 책을 위해 세계 문학 속에서 수수께끼를 찾아내며, 13번째 시선집을 펴 내었다.
주디스 게이피에Judith Gueyfier
1981년 출생. 파리 에꼴 뒤페레 및 스트라스부르그 장식 미술 학교에서 수학한 후, 아동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삽화로 잘 알려진 그녀는 이 책으로 아홉 번째 작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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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시와 수수께끼를 즐기면서 두뇌를 훈련해 볼까요?
작은 생각의 씨앗이 재미있게 자라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
전 세계 185개의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이 책의 수수께끼를 풀면서 시를 음미할 수 있어요. 대륙, 문화권, 국가, 계절 등에 따라 분류되어 있는 각 수수께끼의 힌트는 모두 삽화 안에 들어 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답을 상상하고, 직접 맞추거나, 질문 밑에 쓰여진 답을 읽어보세요.
일상을 그린 시적인 삽화와 시간의 흐름, 행복, 슬픔처럼 인간의 감정에 대한 수수께끼도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축하여 들려 줍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맞지 않거나 넣고 싶은 수수께끼는 삭제 혹은 추가할 수 있고, 도시, 작가 등 주제별 수수께끼 모음 코너도 있어요. 아래에 몇 가지 수수께끼를 소개해 드립니다. (뤼 뒤 몽드 사장님이 쓴 수수께끼도 있어요.)
4.
누구의 손이 세상을 덮을까요? (어둠 - 알래스카)
13.
누가 너보다 더 빨리 여행하지? (네 생각 - 북미 인디언 아라파호 족)
20.
내가 서 있으면 누워 있고, 내가 누우면 서 있어요. (발 - 과들루프)
24.
손뼉을 치면서 계곡을 내려가요. (나비 - 멕시코 아즈텍)
32.
물에 젖지 않고 강을 건널 수 있어요. (새의 그림자 - 알제리 산악지방 카빌리아)
76.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그것은 걸어가요. (목소리 - 터키)
86.
12개의 나뭇가지가 있는 나무인데, 나뭇가지마다 온갖 색깔의 열매가 30개 정도 매달려 있어요. (1년, 한 달과 몇 주 - 이란 수수께끼)
107.
두 마리 새가 같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데, 서로를 보진 못해요. (눈 - 부르키나 파소)
146.
공중에선 초록색, 떨어지면 빨간 색인 것은? (수박 - 보헤미아)
174.
말하지 않고도 가르치는 것은? (책 - 서아프리카)
138.
내 것도, 네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은? (지구 - 필리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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