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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1: white light |
Weekly 55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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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cité 1: La lumière blan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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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림 르수니 드미누 (Karim Ressouni-Demign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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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뤼 뒤 몽드 (Rue du m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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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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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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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르수니 드미누 (Karim Ressouni-Demign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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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 전 세계를 움직일 혁명적인 게임을 다룬 픽션 시리즈! <<
경고 1. 이 책을 읽으면 2권을 읽게 될 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경고 2. ‘도시’ 밖에서 ‘도시’ 안의 생활에 대해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
경고 3. ‘도시’의 한 단계라도 건너 뛰지 말라. 특히 첫 번째 단계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실제 삶과 같은 게임, ‘도시The City’가 탄생했다. 이 게임을 하려면 ‘도시’ 안에서 살아야 하는데, 또 다른 나(아바타)의 성별, 나이를 포함한 모든 것을 결정하면 그를 통해 감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친구나 적을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친구와 적이 뒤바뀔 수 있다. 게임의 목적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발견해 내야 하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곳인 ‘도시’는 완벽한 퍼즐 그 자체다. 게임에 등록할 기회를 갖게 된 천 만명 중의 한 명인 토마Thomas의 삶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 본문 중: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입니다. 이제부터는 ‘도시’가 지금까지의 게임보다 더 먼 곳, 즉 새로운 현실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도시’의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곳에서 살면서 모든 것을 직접 발견하고, 길을 찾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이해해야 한다. 그 누구도 게임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도시가 폭력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평화가 승리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두려워하거나, 숨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힘을 합치거나, 직접 싸울 것인가? 결정은 플레이어가 직접 해야 한다.
페이스북 홍보 중인 시리즈로, ‘뤼 뒤 몽드’에서 펴낸 첫 번째 대중 소설이다. 5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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