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세상에서 제일 쉬운 수학 |
Weekly 564호 |
|
 |
 |
원제 |
: Je mehr Loecher, desto weniger Kaese |
|
저자 |
: 홀거 담벡 (Holger Dambeck) |
|
출판사 |
: Kiwi (Kiwi) |
|
출판년도 |
: 20101 |
|
페이지 |
: 200쪽 |
| |
 |
|
|
|
|
|
 |
|
|
|
|
| 홀거 담벡 (Holger Dambeck) |
|
| 홀거 담벡은 1969년생으로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2004년 독일 최고의 잡지 슈피겔 지에서 일하고 있다. 16살의 나이에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할 정도로 수학에 재능을 지니고 있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슈피겔 온라인에 ‘Numerator’라는 제목의 수학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
|
|
|
|
 |
|
|
|
| |
▣ 목 차
- 놀라워라 우리의 수학적 감각
- 동물들의 신비로운 수학적 감각
- 논리적인 수학
- 수학의 천재들
- 수학이란 무엇인가?
- 수학은 진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 전방위적 사고. 창의적 해결을 위한 전략
- 전형적인 수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 수학자들은 수학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Short Summary
‘구멍이 많을수록 치즈는 적다’ 수학을 제대로 알면 우리의 복잡한 일상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수학을 제대로 알면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수학은 분열을 초래하는 학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진심으로 수학을 사랑하지만, 반대로 또 어떤 사람들은 수학 그러면 몸서리를 칠 정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신비롭고 놀라운 수학적 감각이 잠재되어 있다. 우리는 숫자와 기하학을 좋아하며, ‘수학적 자아(maths ego)’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하는 수학적 자아를 끄집어 보자. 그리고 수학을 즐겨보자. 독일 최고의 잡지인 <슈피겔>에서 ‘모두를 위한 수학’이라는 칼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재미있고 신비로운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심지어는 원숭이나, 까마귀, 말이나 쥐조차도 수학적 감각을 지니고 있고 수를 셀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의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우리가 수학적 자아를 끄집어내 숫자와 함께 즐기기 시작하면, 수학은 더 이상 학문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변하기 시작한다.
천부적인 수학적 재능을 지녔던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이 아닌 색다르게 수학에 접근하는 방법, 복잡해 보이는 수학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수학으로 해석해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저널리스트이면서 수학의 대중화를 꿈꾸는 저자는 신비로운 수학의 세계를 독자들 앞에 펼쳐놓는다. “학교에서도 진작에 이러한 방식으로 수학을 배웠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겨날 정도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주며, 수학 없는 세상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을 증명해낸다. 수학의 세계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