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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싸워라! - 긍정적인 논쟁의 기술 – |
Weekly 6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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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rfolgreich Strei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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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베르너 에어하르트 (Werner Ehrhar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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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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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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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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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너 에어하르트 (Werner Ehrhar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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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너 에어하르트는 1951년생으로 사회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서 심리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성과, 일과 삶의 균형, 번아웃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공저자 토마스 슈나이더는 1951년생으로 철학과 사회학,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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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비극으로 끝나는 대화법 왜 우리 사이에는 항상 싸움이 벌어지는가? 왜 싸우면 항상 화가 나는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 싸우지 않는 10가지 전략 현명하게 싸우는 법을 배워라 우리가 싸우게 되는 1,000가지 이유
▣ Short Summary 긍정적으로 싸우는 문화를 위한 책. 현명하게 논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사람들은 끊임없이 말로 싸우며 논쟁한다. 그리고 논쟁은 항상 비극적인 결말을 가져온다. 누군가는 승리감에 기뻐하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패배감에 절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서 가능하면 논쟁을 피하고 싶어하고, 논쟁이 벌어지더라도 대충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논쟁, 말싸움이란 단어는 일단 부정적인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논쟁이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 물론 현명하게 논쟁하는 방법을 배웠을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서로 간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의견, 아이디어와 감정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여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논쟁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기술과 풍요로움 또한 불가능했을 것이다. 누군가의 문제제기로 인해 논쟁이 벌어졌고, 올바른 결론을 내기 위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충돌하면서 발전이 가능했다. 따라서 논쟁은 건강한 것이며, 새로운 발전을 위한 자극제다.
논쟁의 긍정적인 면을 인정한다면 이제는 부정적인 논쟁이 아니라 긍정적인 논쟁, 현명한 논쟁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너무 자주 이분법적인 생각의 오류에 빠져들게 된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 혹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이러한 생각의 오류가 논쟁에 대한 그릇된 선입견을 만들어낸다. 패배자라고 여기는 사람은 당연히 상처를 받게 되고, 행여 승자라고 할 지라도 마음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지만 된다는 생각에 독을 품은 부적절한 말을 내뱉기도 하고, 상대에게 상처와 모욕을 주려고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려고 한다. 우리의 삶 가운데 물론 갈등과 대결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얼마든지 현명하고 긍정적으로 대화하고 논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에 바로 그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건설적으로 논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전략들이 흥미롭게 소개되고 있으며,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하고, 함께 웃으며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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