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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홍수 |
Weekly 3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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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xtreme Flo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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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버트 도우 (Robert 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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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서튼 퍼블리싱 (Sutton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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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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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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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도우 (Robert D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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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도우는 뛰어난 연구가이자 작가, 연설가이다. 그는 포츠머스 대학에서 연구가로 있었고,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토네이도와 폭풍연구기관의 감독관이다. 홍수와 연안관리 이슈에 관한 전문 환경 컨설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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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1세기부터 10세기까지
2. 11세기
3. 12세기
4. 13세기
5. 14세기
6. 15세기
7. 16세기
8. 17세기
9. 18세기
10. 19세기
11. 20 & 21세기
12. 현재와 미래 견해들
▣ Short Summary
홍수는 인간들이 알고 있는 다른 어떤 자연재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더 많은 재산피해를 가져온다. 2004년 8월 영국의 기록 상 가장 비가 많이 온 달 중 하나였다. 런던의 하수구가 넘쳐 정화되지 않은 유해 방출물의 수십 톤이 템즈강으로 흘러들어가고 보스캐슬 마을은 순간적인 홍수 물의 범람에 의해 황폐화되었다. 2004년은 비극적인 동북 아시아의 쓰나미 범람으로 끝났고 2005년은 영국 칼라일 도시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서 시작했다. 그러고나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왔다. 그리고 바로 미국 뉴올리언즈가 물에 잠겼다. 날씨의 장기적인 변화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날씨가 변했다는 것과 변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그럼 무엇이 미래를 잡을 것인가? “대 홍수”는 독자들에게 과거 2천년동안 영국과 북유럽 주변의 홍수 범람에 대한 재미있고 자세한 견해를 지구촌 사건들의 토론과 함께 제공한다. 내용은 역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시기적절하고 중요하게 바라보고 제시하며, 왜 물이 그렇게 빠르게 우리의 가장 큰 지구촌 적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재미있고 독특한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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