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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환상이다 |
Weekly 7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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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Noch wichtiger als das Wissen ist die Phantas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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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에른스트 페터 피셔 (Ernst Peter Fis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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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enguin Verlag (Penguin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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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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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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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른스트 페터 피셔 (Ernst Peter Fis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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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소개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1947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다. 쾰른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의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콘스탄츠 대학에서 과학사를 가르친다. 대표작으로는 <또 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인간: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함께 극장에 가다><막스 플랑크 평전><별밤의 산책자들>등이 있다. 해박한 인문학 지식으로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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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독일 최고의 과학저술가 에른스트 페터 피셔의 신작<<
열정적인 과학자이자,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른스트 페터 피셔.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책을 통해 위대한 과학자들의 통찰력을 모아 소개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러 위대한 과학적 발견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과학의 도움으로 현재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들은 인류에게 위대한 발명과 발견의 선물을 안겨다 주었고, 그들의 사상과 업적 덕분에 인류는 진보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지식으로 세상을 바꾸지 않았다. 그들은 꿈과 환상을 품었고 열정을 지녔다. 그리고 세상에 없던 것들을 탄생시켰고,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다시금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열정을 모아 소개하는 이유는 그것들을 통해 우리가 미래를 개척해나갈 용기와 희망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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