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알래스카에서 우슈아이아까지, 아메리카의 마음들 |
Weekly 160호 |
|
 |
 |
원제 |
: Au coeur des Ameriques |
|
저자 |
: 자멜 발리 (Jamel Balhi) |
|
출판사 |
: 프레스 드 라 르네상스 (Presses de la renaissance) |
|
출판년도 |
: 2003 |
|
페이지 |
: 347쪽 |
| |
 |
|
|
|
|
|
 |
|
|
|
|
| 자멜 발리 (Jamel Balhi) |
|
| 39살의 자멜은 150개 이상의 국가들, 즉 28만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두 발로 뛰면서 여행을 해내었다. |
|
|
|
|
 |
|
|
|
| |
▣ 목 차
프롤로그
위즈에서
나의 어린 시절에 보았던 인디언들은 어디로 갔는가?
구세군
멕시코, 아메리카의 중심
케의 침대에서
구류 상태에서
옛 엘도라도
포또시의 인정 속에서
"어느 날 아메리카는 멸망할 것이다"
브라질: 세뇨르의 이름으로
파타고니아: 그 길의 끝
에필로그
감사의 말
▣ Short Summary
저자는 알라스카에서 아르헨티나 땅 끝까지 1년 6개월 간 아메리카 대륙을 뛰면서 얻은 "믿을 수 없는 경험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앵커리지에서 우슈아이아까지,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까지의 24000킬로미터의 길은 저자 자멜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인디언 캄룹, 미국의 소방관들, 볼리비아 알티플라노의 퀘추아 농민 등..., 여행을 하며 마주쳤던 뜻밖의 이상야릇한 만남들. 브랜디를 나누는 이누이커플, 부정거래에 무감각한 콜롬비아 경찰 그리고 파타고니아의 목동까지, 저자는 우리에게 환상적인 사람들과의 만남을 간접 경험케 해준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과의 만남'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폭력을 넘어서서, 모든 나라와 모든 사회가 연대(連帶)성과 우정을 나눌 수 있음을 증언해주고 있다. 너무나 다를 것 같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형제애를 느끼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자멜의 발이 닫는 곳마다 독자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문화를 느끼고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고 평범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9살의 자멜은 150개 이상의 국가들, 즉 28만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두 발로 뛰면서 여행을 해내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