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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법 |
Weekly 1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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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Ja zum St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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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볼프강 슈텔링 (Wolfgang Steh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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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캄푸스 페어락 (Campus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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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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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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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슈텔링 (Wolfgang Steh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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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슈텔링은 의학적인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17년 동안이나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97년 WST management 라는 경영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고 이 분야에서 강의와 세미나를 주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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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리더,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기업 문화, 스트레스와 관련한 이러한 화두가 최근 모든 기업들에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직원들을 짓누르고 있는 스트레스는 생산성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회사를 병들게 만들고, 결국 고비용이라는 엄청난 짐에 시달리게 한다. 회사에서 뿐만이 아니라 여러 집단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모든 현대인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 존재의 일부라고도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정도의 차이에 따라 스트레스는 병이 되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할 줄 아는 사람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더욱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반대로 스트레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스트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스트레스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주며,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해주기도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여러 곳에서 다가오는 매일 매일의 다양한 요구들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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