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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플래닛 |
Weekly 2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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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auvez cette plan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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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도미니끄 글로슈 (Dominique Gloch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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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제이씨 라떼 (JC Lat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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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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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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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끄 글로슈 (Dominique Gloch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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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줄이기
다시 생각하기
다시 만들기
또 줄이기
재활용하기
실천하기
▣ Short Summary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무심코 버리는 일회용 종이컵. 한 사람 당 매일 이 종이컵 한 개 분량의 쓰레기만 줄여도 우리는 한해에 발생하는 엄청난 쓰레기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다. 또 한 사람 당 매년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보살피면 정말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 구하기! 거창한 이야기로 들리는가? 하지만 지구를 구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저자는 아주 단순한 방법들을 통해 우리의 환경을 우리에게 훨씬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선 온실 효과와 오존, 산성비등 현재 가장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이 3가지 요인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환경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512가지의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크게 저자는 줄이기, 다시 생각하기, 재활용 하기 등 7가지 방식을 제안한다.
모든 순간에 모든 장소에서, 우리는 우리의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풍요로움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말 '쓸모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당신은 방에서 나갈 때 불을 끄는가? 유럽인의 4분의 3은 매일 3분의 전깃불을 절약하고 있으며, 더 절약하려고 애쓴다. 또 우리는 식기 세척기와 세탁기 등을 구입할 때, 가장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가? 매년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엄청난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하루에 한 사람 당 요구르트병 하나 크기의 125그램의 쓰레기만 줄여도 매년 말할 수 없는 양의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아주 간단하고 유용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손쉬운 방법들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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