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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
Weekly 2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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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呐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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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루쉰 (魯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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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광동교육출판사 (廣東敎育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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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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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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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광인일기
약
고향
공을기
내일
한가지 작은 일
머리에 관한 고사
풍파
▣ Short Summary
《외침》은 루쉰이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쓴 단편소설집이다. 당시 5.4혁명정신이 고양된 시기였다. 작품은 5.4기간 동안의 사회생활을 진실되게 묘사했으며, 각종 심층적 사회모순을 제시했다. 봉건제도와 진부적 전통 관념에 대해 심각한 분석과 철저한 부정으로 진행했다. 민족생존의 짙은 우려의식과 사회변혁의 강렬한 갈망에 대해 표출했다. 이 책은 중국신구문학교체의 시기에 쓰여진 작품이다. 이것은 심엄한 역사내용과 고조된 문학기교와의 결합이며 중국현대문학의 최고봉이다. 《외침》중 매 편 소설의 예술적 특징은 우선 진실이다. 작품에서 보여주는 생활장면, 수곽풍경, 민속풍모, 도시와 읍 경치, 인물의 언행태도, 이것들이 생활 본래의 모습들을 진실되게 보여준다. 작품들 모두 인물생활경험의 서술에 대해서는 없다. 심지어 이야기의 줄거리의 연속성도 없고 인물의 성격과 운명도 특징적인 생활단편과 장면으로 표출했다.
*다양한 사진, 그림 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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