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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
Weekly 2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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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朝花夕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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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루쉰 (魯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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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광동교육출판사 (廣東敎育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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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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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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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짧은 머리말
개, 고양이, 쥐
아장과 산해경
24효 그림
오창회
무상
각종 초원으로부터 삼미글방까지
아버지의 병
잡다한 일의 기록
후지노선생
범현은 농민을 사랑한다
후기
▣ Short Summary
이 책은 루쉰이 1926년에 쓴 회상산문집이다. 총 10편이며 앞에 5편은 북경에서, 뒤 5편은 하문에서 쓴 것이다. 최초로 《구사중제》라는 제목으로 지속적으로 「망원」 격 주간잡지에 발표했다. 1927년 7월, 루쉰은 광주에서 새로 편집해서 <소인>과 <후기>를 더 썼다. 그리고 《조화석습》으로 개명했다. 10편의 산문은 "회상한 일들"로 루쉰의 유년기부터 청년생활까지 여정과 경험을 비교적 완성도 있게 기록했다. 청말민초의 생활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으며, 이것은 루쉰의 초기사상과 생활에서부터 당시 사회의 중요예술문헌을 연구했기 때문이다. 여기 문장, 문필은 의미심장하며, 이것은 중국현대산문 중 고전작품이다. 이 책 중 <각종 초원으로부터 삼미글방까지>, <후지노선생> 등 몇 편은 중학교과서본문으로 쓰인다.
*다양한 사진, 그림 자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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