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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인 중국 |
Weekly 21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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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行銷在中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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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이용푸 (邰勇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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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광동여유출판사 (廣東旅游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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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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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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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타이용푸(1963년 리아오닝 생), 15년의 영업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세일즈한다 고로 나는 생존한다》, 《중국최고의 세일즈맨》, 《중국 세일즈맨의 천일야화》 등의 저서가 있다. 그이 이야기는 널리 전해져 메체들과 독자들에 의해 "중국최고의 세일즈맨". "중국 세일즈맨의 대부"라 불린다.
▣ 목 차
나는 진실하게 영업한다
영웅본색
고향의 물을 그리워하다
활로를 찾다
고급인재 묘책
수비문에 돌입하다
연장자의 가격전쟁
경청에 능숙하다
손님을 주인처럼
사람이 있고 물건이 있다
연장자는 속속들이 다 안다
사람을 기본으로
일부러 바보인 척 하다
시용기간
현장판매촉진
손님을 머물게 하는 기발한 묘수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한다(고장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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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마음만 먹으면 끝까지 해낸다(계이부사)
▣ Short Summary
중국 위대한 세일즈맨 작가 타이용푸의 최신작! 그의 영업이야기를 강술하고 영업의 지혜를 전한다. 타이용푸식 세일즈맨을 당신이 사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거절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런 집착은 분명한 진실과 신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로 영업을 통해 사람이 편한 업무와 세세히 돌보는 일종의 사람들로 변했다. 타이용푸는 독특한 시각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동시에 인심과 인성의 깊은 곳까지 바라본다. 이것은 그의 간략명료한 언행에 있는 귀중한 표본이다.
"성실이 원칙이자 절묘한 영업방법이다. 내가 십 여년의 영업업무 기간 중 여러 차례 기적을 만들었고 의지했던 것은 바로 성실이었다. 나와 고객과의 계약시 먼저 맹세한다: 당신은 나의 고객입니다. 나는 최소한 보증한다. 당신이 내 물건을 샀기 때문에 밀리거나 손실을 조성하거나 뇌물을 주는 일 들은 절대 없을 것이다. 또한 질량문제가 출현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이 책은 62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제목마다 2~3장 분량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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