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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계의 오스카 -중국대륙의 탁월한 마케팅 대안 |
Weekly 2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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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營銷界的奧斯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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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지기 (李志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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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전자공업출판사 (電子工業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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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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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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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기 (李志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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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명한 마케팅 기획자, 중국 창신마케팅논단 비서장, 중국
신상품마케팅학회 수석전문가,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 마케팅학회
고문 등이다. 그가 경영하는 북경21세기 플라이전파기구는 성장
속도, 업적 모두 매우 우수한 전문마케팅업무회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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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제1편 마케팅 대안
상품판매 주제: 저원가 브랜드 제일 법칙
과학이 생활로 들어오다 - 하이얼 우주비행전 기술 경영세일즈 예
중국특색세일즈: 세계브랜드가 중국시장의 필수과목으로 진군하다
신상품 세일즈의 "펩시스타일" 전면 해석 - 2004년 펩시유행은 어떻게 엄중한 포위망을 뚫고 나왔나 신상품 마케팅: 개방시장의 새로운 돌출구를 찾다
대중마케팅: 전문화 상품의 제 2대안
패션마케팅: 소비감각을 잡아라
고브랜드 신마케팅: 시장에 신 활력을 불어넣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대기업으로 - 공푸지아 술의 부흥마케팅 안
마케팅 도전
진주만계획: 단 한번의 미국 속옷 시장의 도전
자원 마케팅: 일체단결은 단결의 힘을 가능하게 한다
문화 마케팅: 경쟁력의 원인을 만든다
제2편 마케팅 도리를 논하다
제3편 마케팅의 정수 부록 후기
▣ Short Summary
중국에 처음 시장경제가 도입되어서 발전한 시간은 비교적 짧다. 지금까지 해봐야 2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며 거기다가 발전도 상당히 불완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생겨 나온 비즈니스는 그 시간이 더 짧으며, 더욱 성숙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앞에서 끌어주거나 모범이 되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모델이 없기 때문에, 중국의 경영인들은 처음 시작할 때 모두 이러한 환경에 맞닥뜨려야만 했다. 그래서 중국의 경영인들은 스스로를 믿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면서 혼자 해결해 나갔다고 말할 수 있다. 다행인 일은 그들의 성과가 이미 갈수록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근년에 일련의 마케팅 대안이 중국에서 발전해 나가 굉장히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책은 중국에서 실행된 경영방법과 판매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심혈을 기울여 선택한 중국의 경영수준을 대표할 만한 정선된 사례들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각 직업 내에서의 저명인사나 대기업이나 성공한 회사의 고위 관리층과 직접 면담하여 경영에 관한 그들의 독특한 견해들을 수록했다.
중국대륙의 시장경제는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중국 경영자들은 개혁개방을 통한 굉장한 시련을 겪으며, 시장경제 체제로 바뀌는 그 모든 것을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그렇게 25년이 지난 지금이야말로 마땅히 수확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거대한 일을 공동으로 감당해야 할 시점에 있다. 그것은 중국 경영인들의 25년의 활동 중 잃은 것과 얻은 것 등을 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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