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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생들의 회고 |
Weekly 2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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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生于60年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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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필비우 외 (畢飛宇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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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한어대사전출판사 (漢語大詞典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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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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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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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사회정감
어린시절, 문화혁명, 5·7간교(모택동의 ‘5·7지시’에 따라 창립된 간부훈련학교)초등3학년때 연출된 혁명전쟁
내 아이를 위해 쓰다
한 60년대생의 개인역사
물질소비
그 때 먹던 음식
고기반찬이 없는 가정식사
농촌아이들의 사계절과 의식주
여가 심심풀이
영원히 안녕, 새총
공원안에서 어린시절
이미 사라진 유행가수
학교생활의 회고
학교생활, 절약용지, 안보건조
겨울은 가고 봄은 오다
40세때 나는 무엇을 했나?
내가 받은 어문교육
▣ Short Summary
60년대생, 아기였을때 문화혁명을 맞았고 ; 배우기 시작해서는 과학의 봄을 맞았고; 세계관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는 사상개방을 맞았고; 사회에 발걸음을 내밀 때는 세계관의 깨지고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으며; 가장 창조력이 있어야 할 시기에 중국이 WTO 가입을 해서 진정한 세계에 들어갔다. 그들의 생활은 매우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도대체 이것이 행운이었을까? 아님 비극이었을까? 양양, 필비우, 각홍병 등이 말해줄 것이다. 그들의 이 60년대에 두려움과 사랑에 관해...
이 책은 바로 이런 60년대생들의 기억을 회상하며 청춘시절의 험난했던 세월에 관한 책이다. 즉 60년대생의 마음을 회고하는 짧은 역사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청춘세월총서의 시리즈로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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