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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소가 무티스를 만났을 때 |
Weekly 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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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hen Pigasso Met Mooti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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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나 레이덴 (Nina La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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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니컬 북스 (Chronicle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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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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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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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 레이덴 (Nina La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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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 레이덴은 뉴욕 시에서 자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피카소의 미술을 사랑하시던 화가였다. 아버지는 마티스의 작품들을 사랑한 조각가 및 특수효과 아티스트이다. 니나는 아동 책을 출간하는 일을 사랑하며 현재 남편과 세 아들들과 워싱턴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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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옛날에 피가소라는 어린 돼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다른 어른 돼지들이 재밌게 진흙에 뒹굴고 노는 동안 피가소는 그림만 그렸습니다. 그것도 매우 이상한 방법으로 말이죠. 옛날에 무티스라는 소가 살고 있었습니다. 무티스는 다른 소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는 투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단지 그림 그리는 일만 사랑했죠. 매우 크고 밝고 대범하게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자 피가소는 미술을 사랑하는 돼지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고 유명해 지게 됐어요. 마찬가지로 무티스도 가축 사회에서 유명해 졌고 대부분의 가정들에서 무티스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느새 피가소와 무티스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스타를 만나고 싶어했죠. 피가소와 무티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을 찾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마침내 피가소는 동쪽을 바라보는 한적한 농가를 찾아 이사했어요. 무티스도 서쪽을 바라보는 한적한 농가를 찾아 이사했죠. 새로 만날 이웃에게 인사하려 집밖으로 나갔어요. 어머? 나가자마자 둘이 만나게 됐어요. 참 우연이죠?
피가소와 무티스는 좋은 이웃이었어요. 그런데 얼마 못 가 변했어요. 우정에 금이 가더라구요! 하나에서 열까지 지지 않고 싸우던 둘은 더 이상은 친하게 지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의 집이 보이는 길 한 복판에 담을 지어버렸어요.
처음에 피가소와 무티스는 만족해했어요. 혼자 열심히 그림을 그렸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자, 피가소는 곧 고집불통 무티스를 그리워했고 무티스도 떼쟁이 피가소를 보고 싶어했어요. '무티스는 그리 나쁜 화가가 아니야. 그는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도 많았지.' 피가소가 중얼거렸습니다. '피가소는 나와 비슷하게 그리지는 않지만 예술에 대해 잘 알지.' 무티스가 시무룩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두 고집쟁이 화가들은 서로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꺼내기를 싫어했습니다. 두 고집쟁이들은 담으로 다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작품이 완성되자 서로의 작품을 보고 웃고 말았어요! 피가소는 그의 작품을 "피가소가 무티스를 만났을 때"라고 지었고 무티스는 '무티스가 피가소를 만났을 때"라고 지었답니다!
'피가소가 무티스를 만났을 때'는 피카소와 마티스의 우정을 재밌게 풍자한 아동 도서이다. 다음은 저자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피카소와 마티스의 우정에 관하여 알려진 사실들이다.
사실 하나. 피카소와 마티스는 친구였다고 한다. 사실 둘. 두 사람은 이웃으로 산적은 없으나 좁은 예술 세계에서 서로를 잘 알게 됐다고 한다. 사실 셋.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에게 호의적으로 대했다고 한다. 마티스는 피카소에게 아 프리카 마스크를 선물했었다. 피카소는 그 선물에서 영감을 받아 원색을 이용하는 스타일로 유명해 졌다. 사실 넷. 두 화가는 처음에는 호의적인 관계였으나 유명세 때문에 한동안 적대적인 관계이 기도 했다. 그러나 곧 서로를 다시 존경하게 됐고 서로의 작품을 많이 소지하기도 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의견 차이 및 화해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친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독특한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피카소, 마티스, 미켈란젤로, 그리고 잭슨 폴록의 화법을 가르치기도 하여 좋은 문화적 공부가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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