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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에드워드 |
Weekly 1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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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dward, the Crazy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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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 데이 (Mari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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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닉 프레스 (Annick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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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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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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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재미와 감동, 인간미가 넘치는 아동도서.. 이 책에서는 소외 받고 무시당하는 사람에 대한 어린아이 찰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노숙자와 정신분열증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준다.
에드워드, 그는 노숙자이지만 특별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바로 사람들이 내다버린 것들로 기가 막힌 의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 부르고 그의 옷차림을 놀리고 비웃는다. 그러나 어린 찰리만은 길거리의 괴짜 에드워드의 반짝거리는 푸른 눈과 환상적인 의상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이 버리려던 물건들 중 에드워드가 의상을 만드는 데 좋아할 만한 것들을 찾아 그를 위해 밤에 몰래 골목에 놓고 온다. 다음날, 찰리는 어떤 아이가 에드워드를 심하게 조롱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고 결국 두 소년간에 싸움이 벌어진다. 찰리가 주먹에 맞아 찻길로 쓰러져 달려오는 차에 치일 뻔한 바로 그 순간, 찰리의 물품들로 옷차림을 한 에드워드가 찰리를 구해낸다. 찰리가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전에 그는 사라져버리고 그 후로 에드워드는 나타나지 않는다. 수년의 세월이 지나고 드디어 찰리는 그에게 보답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성장한 찰리는 유명한 의상 디자이너가 되고, 그는 에드워드를 그의 의상실 디자이너로 고용한다. 그리고 그 날 에드워드의 창조력이 또 한번 곤란한 처지에 빠진 찰리를 구해주게 된다. 에드워드는 팝스타의 옷을 독특하고 화려하게 디자인하게 되고 결과는 대성공이다. 찰리의 도움으로 에드워드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괴짜 에드워드는 찰리의 도움을 통해 한 친구가 모든 것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장에 수록되어있는 저자의 후기는 에드워드와 같은 다른 사람들의 실제 삶의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끌어들인다. 이 책은 집 없고 외면 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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