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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잠들었니? |
Weekly 1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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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Upsie Downsie, Are You Asl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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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자나 딜런 (Jana Dil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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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펠리칸 (Pelican Publishing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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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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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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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이들은 왜 그렇게 쉽게 잠들지 못할까? 밤새 아이를 재우려고 갖은 노력을 다해보는 부모와 잠 못 드는 아이를 위한 유머 있는 아동그림책이다. 책 속에 함께 실려있는 귀엽고 포근한 이미지의 그림들은 이야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재미난 이름 돌림현상도 이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이다.
<'업씨다운씨' 라는 희얀한 이름을 가진 꼬마돼지는 밤에 잠을 잘 못 이루죠. 밤이 한창 깊었는데도 이 아기돼지는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엄마 돼지 멈씨는 수시로 아기돼지가 잠이 들었나 확인합니다. "잠들었니, 아가야?" 할 때마다 "아니요, 엄마! 잠이 안와요!" 라고만 대답하는 아기돼지를 위해 이제부터 엄마돼지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엄마돼지는 지금부터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합니다. 이웃 아줌마인 크럼씨가 오셔서는 아기돼지를 잠재우기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아무리 노래하고 또 노래해도 업씨다운씨는 잠들지 않아요. 오히려 크럼씨 아줌마만 노래부르다 잠에 빠져들죠. 엄마 멈씨는 이웃에 살고 있는 늙은 교수인 험씨를 모셔와요. 험씨 교수는 아기돼지를 재우기 위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줘요. 하지만 역시 소용이 없어요. 또 험씨 교수만 지쳐서 잠들고 말뿐이죠. 아직도 잠들지 않은 아기돼지를 보고, 엄마 멈씨는 시장을 불러와요. 시장인 검씨는 엄마돼지의 부탁에 못 이겨 아기돼지를 잠재우러 와요. 검씨는 잠이 오는데는 숫자를 세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면서 둘이 함께 숫자를 하나씩 세어나가기 시작하죠. 1,2,3.... 어느덧 207까지 세다가 시장님은 혼자 잠이 들어버리고, 아기돼지는 여전히 잠들지 않고 말아요. 업씨다운씨가 자지 않고 춤추면서 놀고 있자, 엄마 돼지는 의사 웜씨까지 모셔와요. 그야말로 바로 무슨 비책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이제는 의사 웜씨가 왔어요. 의사는 이렇게 처방을 내려요.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켜라.. 그러고 나면 반드시 아기돼지가 쉽게 잠들 거라고 이야기하죠. 엄마는 업씨덥씨를 이제 따뜻한 물에 목욕시켜요. 아기돼지가 목욕 후엔 잠들길 바라면서요. 아기돼지가 목욕을 하는 사이 뜨거운 김과 온도가 의사를 잠들게 해버려요. 의사는 그만 깊은 잠에 빠져버리고 말죠. 아기돼지는 목욕을 하고 났지만 역시 잠들지 않고요. 이제 엄마는 밖에서 볼링을 치고 있는 아빠돼지, 팝씨를 데리고 와요. 어떻게든 아기돼지를 잠재워야 하니깐요. 아빠돼지는 마사지를 해주면 아기가 잠들 거라고 하며 업씨다운씨를 주물러줘요. 오래오래 마사지를 해줘도 여전히 업씨다운씨를 재우는데는 소용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제 엄마는 현명한 아줌마, 집씨 점씨를 데리고 와요........ 집씨 점씨는 과연 아기돼지가 잠들게 하는데 성공할까요..? 물론 아니죠. 아기돼지는 결국 모든 이웃을 다 잠재운 후에 마침내 스스로 잠이 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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