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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
Weekly 15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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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Quete d,Hassan de Samark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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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세르 케미르 (Nacer Khem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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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악뜨 쉬드 주니어 (Actes Sud Jun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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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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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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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사마르칸트라는 도시에는, 하산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하산의 작은 집의 사각형 모양의 마당에는, 화려한 무화과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하산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하산은 오랫동안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매일 아침 나무 위로 올라가 무화과 열매들을 맛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정오에는 기분 좋은 나무 그늘 아래서 낮잠을 잤다.
어느 날, 하산이 평소처럼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서 잠들자마자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서는 하얀 수염을 가진 이상한 노인이 나타나 코르두에 가서 보물을 찾으라고 하산에게 명령한다. 다음날도,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들에도 같은 꿈이 반복된다. 그리고 하산에게 코르두로 갈 것을 명령한다. 하산은 그 꿈에 따르기로 결정하는데...
코르두에는 하얀 수염의 노인이 말하던 보물이 있었을까? 그리고 보물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금은 보석 등을 말하는 것일까?
사마르칸드는 실크로드의 중심으로서 고대 호레즘시대부터 마라칸다로 알려졌고, 중국에서는 강국(康國)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에 위치해있는 곳이다. 유럽의 클래식 동화나 한국의 전래 동화 등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올 이 동화를 추천하고 싶다. 또한 은은하게 전해지는 교훈을 느껴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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