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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다! Weekly 158호
원제 : Par ici, La Rentree!
저자 : 끌로드 까레 외 (Claude Carre et al.)
출판사 : 악뜨 쉬드 주니어 (Actes Sud Junior)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85쪽
 
아동 > 아동
끌로드 까레 외 (Claude Carre et al.)
 

▣ 목 차
1- 시간이 아직 안됐어!
2- 그 날
3- 잃어버린 아이
4- 크리스탈 함정
5- 이끼를 모으지마

▣ Short Summary
여기는 마르셀-토르뇰 초등학교... 방학이 끝난 후 개학이 다가오고 개학과 관계되어 일어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담고있는 만화이다.

마르셀-토르뇰의 친구들 데보라, 엘리안느, 아르센느, 자송, 마띠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아이들의 생각이나 에피소드들은 한국의 정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개학식에 맞추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어른들에게는 초등학교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다른 나라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텍스트 중심이 아닌 그림 중심의 만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재미있는 독서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첫 번째 내용으로 나오는 '시간이 아직 안됐어'에서는 개학하기 이전에 선생님들이 갖는 개학 준비 모습을 담고 있다. 아직은 시작하지 않은 학교에 와서 낙엽 위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들, 아이들이 학교 마당을 어지럽혀도 늘 즐거운 웃음을 간직한 소사 아저씨 사미, 특이한 캐릭터를 가진 몰레 선생님의 재미있는 행동들 등, 이 모든 내용들이 우리에게 행복의 미소를 만들어주고 있다.
두 번째 나오는 '그 날'은 드디어 개학날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한 학교 마당은 그야말로 북적거리게 되고 활기가 넘친다. 교단에 있는 마이크는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잔고장을 일으키기도 하고 선생님들은 출석 체크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리고 데보라 엘리안느 아르센느는 친구 마띠를 찾으러 다닌다.

이 책의 다섯 챕터들은 모두 개학을 맞이하는 한 초등학교의 모습들을 에피소들별로 묶어 만화 형태로 독자에게 보여지고 있다. 이 타이틀은 앞으로 다른 타이틀과 묶여 시리즈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