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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 많은 왕자들 Weekly 188호
원제 : Le tournoi des jaloux
저자 : 요한나 허와이츠 (Johanna Hurwitz)
출판사 : 칼레이도스코프 (Kaleidoscope)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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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 허와이츠 (Johanna Hurwitz)
요한나 허와이츠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클래스 클라운, 베이스볼 피버등을 비롯해 수많은 아동 도서의 인기 작가이자 수상자이다.
 

▣ Short Summary

아이들은 친구나 형제가 다른 색다른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을 보면 자신도 똑같은 것을 갖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 사이의 질투심을 욕심과 소유라는 이름을 가진 두 왕자를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것은 무조건 욕심내는 '욕심'이라 불리는 왕자와 무엇이든 갖길 원하는 '소유'라는 이름의 왕자가 성에 살고 있었다. 형제인 이들은 늘 서로의 물건을 탐하며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언제나 성은 이 '욕심'과 '소유'라는 형제들 때문에 시끄러웠다. 심지어 그들은 그들의 대모가 '욕심' 왕자에게만 책을 읽어주었다는 이유로 티격태격하기도 한다. 그들의 끝도 없는 질투로 인한 싸움은 왕과 왕비가 말리기에도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이들 왕자의 싸움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의 대모를 찾아간다. 대모는 이 형제들에게 하나의 시합을 제시하는데...질투심 많은 형제들이 시작한 시합은 무엇이었을까? 그 시합은 이 둘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키부터 눈에 띄는 대조를 보이는 '욕심'과 '소유'. 대모는 그들에게 서로에 대한 질투심을 버리고 솔직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서서 사람들 각각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이 형제들에게 심어주길 원한다. 시합을 하면서 벌어지는 '욕심'과 '소유'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들은 각 페이지마다 그들의 차이가 바로 비교되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욕심'과 '소유'라는 두 왕자의 시합을 통해 질투심이 야기하는 좋지 않은 면을 보여주면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질투심에 대해 쉽게 이해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