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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는 365일 이야기 Weekly 191호
원제 : Mon grand-pere raconte 365 histoires
저자 : 자끌린느 보비 & 카롤 뷔스께 (Jacqueline Bovy & Carlos Busquets)
출판사 : 엠마 출판사 (Hemma Editions)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194쪽
 
아동 > 아동
자끌린느 보비 & 카롤 뷔스께 (Jacqueline Bovy & Carlos Busquets)
 

▣ 목 차A.1월 이야기
-새해 첫날
-눈싸움
-폭풍
-이글루
-줄리는 화가 났어요!
...

B.2월이야기
-좋은 소식
-개와 고양이
-청소는 마술이 아니야!
-다비드의 생일날
-재미있는 말들
...

C.3월 이야기
-코끼리? 거북이?
-첫번째 밤
-아더 삼촌의 벨트
-치과에서
-아주 현명한 아이
...

D.4월 이야기
-정말 봄이야?
-작은 원숭이, 낄레푸
-할아버지의 추억
-거대한 비밀
-정원에서의 일

E.5월 이야기
-숲으로의 산책
-어버이날
-초대
-아델 아주머니의 선물
-떼라페뜨
.
.
.

▣ Short Summary
선원이었던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손자들과 함께 들려주는 가족이야기! 1년 동안 할아버지네 가족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할아버지가 월별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1년 동안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멋진 선원으로 젊을 시절을 보내셨던 할아버지의 이야기, 겨울 눈싸움 이야기, 여름에 가족들과 바닷가로 떠난 이야기등 한 가족의 365일간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 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그 계절을 대표하는 그림들을 페이지 가장자리에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으며 할아버지의 이야기마다 벌어지는 상황들을 삽화로 그려내고 있다. 할아버지의 가족과 1년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다음은 이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새해 첫날>
"오늘은 일년 중 첫날이다! 큰 의미가 있는 날이지. 아빠는 모든 방의 페인트를 다시 칠하기로 정했어." 아빠가 말한다. 그러자 엄마는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만약 당신이 약속을 지킨다면 당신이 텔레비전으로 축구를 보는 걸 방해하지 않을께요." 라며 아빠에게 말한다. 할머니는 엄마를 대신해 감자 요리를 하겠다고 하고 다비드는 나쁜 말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또 줄리는 오빠에게 더 이상 짖궂게 굴지 않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오늘 약속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상기시켜 주겠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생신>
오늘은 할아버지의 생신이다. 모든 가족은 깜짝파티를 할아버지 몰래 준비한다. 저녁 식사 후 줄리는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드렸다. 아주 편안한 새 슬리퍼다. 다비드는 멋진 파이프를 선물로 드린다. 할아버지는 즐거운 마음에 손자들과 춤을 춘다. 그때 아빠가 불을 끄자 할머니가 부엌에서 케이크를 가져오고 가족들은 할아버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할아버지는 너무나 즐거운 날을 기억속에 남기기위해 가족들과 사진을 찍자고 한다.

<할아버지의 추억>
할아버지는 어느 날 아이들에게 할아버지가 선원이었을 때 있었던 일이 이야기해준다. 할아버지가 타는 배에는 생쥐들이 아주 많았다. 커다란 고양이 티그르가 있었지만 티그르는 생쥐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런데 정말 특이하게도 티그르는 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생쥐들을 무서워했다. 그래서 선장은 화가나 티그르를 바닷가에 버리자고 한다. 티그르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원이었던 할아버지가 생쥐들을 잡기에 이른다. 할아버지는 생쥐를 잡으면 그것을 티그르가 잡았다고 선장에게 말하여 티그르를 계속 배에서 살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