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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의 정글 이야기 |
Weekly 1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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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a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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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이 베로카이 (Roy Beroc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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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파구아라 (ALFAGU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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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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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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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바부는 동물원의 동물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원숭이다. 그런 이유로 다른 원숭이들은 바부를 원숭이의 왕으로 생각한다. 바부는 정글에서 태어났지만 바부가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잡혀 정글을 떠나게 된다. 바부가 정글에서 살지 못했음에도 신기하게도 바부는 정글에서 살던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남은 삶을 우리에서 보내기 원하지 않는 바부는 자신이 태어났었던 정글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부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우리가 잠깐 열린 틈을 타서 탈출한 것이다. 모든 다른 원숭이들도 바부를 따라서 같이 우리를 탈출한다. 왜냐하면 그들도 우리에 갇혀 평생을 지내는 것보다는 자유 속에서 사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삶이라는 바부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여 원숭이들의 새로운 삶이 정글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모든 원숭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 속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너무나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유는 늘 그것에 대한 대가가 따른다. 더이상 원숭이들에게 매일 신선한 식사를 주는 동물원의 감시자이자 사육사였던 사람은 이제 없다. 원숭이들은 그들의 끼니를 위해 늘 정글 속을 찾아다녀야 했지만 동물원에서 먹었던 것만큼 맛있는 음식을 찾기는 힘들다. 비가 오면 우리에서 있었던 것처럼 선반이 없어 비를 다 맞아야만 한다. 또 다른 야생 동물들이 언제 그들을 위협할지 모르는 일이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정글에서의 삶은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삶이 되었다. 몇몇 원숭이들은 이러한 현실은 인정했지만 다른 원숭이들은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결국 이 원숭이 무리는 바부를 지지하는 원숭이들과 새로운 왕를 뽑아야 한다는 두 무리로 나뉘게 되었다. 동물 세계의 법에 따라 바부는 새로운 동물 세계의 왕이 되려하는 원숭이와 싸워야만 하는데...
자유를 찾은 원숭이들이 자유에 따르는 댓가를 깨닫게 되고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은 우리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 원숭이들의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면 바부가 원숭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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