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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코끼리의 사랑 |
Weekly 2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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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grand Am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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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라 K. & 로낭 바델 (Sarah K. & Ro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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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나땅 (Nat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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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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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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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K. & 로낭 바델 (Sarah K. & Ro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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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개미들 중에서 가장 예쁜 지고멘느는 남편을 선택해야만 한다. 지고멘느와 결혼하기 위해 선 개미들의 줄이 끝이 없다. 하지만 지고멘느는 너무나도 우아하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이중에서 자신과 결혼할 개미는 없다고 말한다. 아무도!
지고멘느는 덩치가 커다란 남편을 원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개미들은 지고멘느와 같은 키를 가진 남편을 만나야만 하며 개미들 중에 선택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미들의 세계에서 규칙이고 법이기 때문이다. 덩치가 큰 남편은 즉 개미와 다른 낯선 동물이나 곤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고멘느는 여전히 우아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그게 왜 안 되느냐고 되묻는다.
개미들은 지고멘느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고멘느의 태도를 나무라지도 않는다. 지고멘느가 예쁜 건 사실이지만 그녀가 개미들의 법을 깨뜨릴 순 없다. 그래서 개미들은 지고멘느를 미워하게 된다. 개미들의 미움을 견디지 못한 지고멘느는 떠나기로 결정한다.
한참을 걸은 지고멘느는 드디어 자기가 원했던 덩치 큰 남편이 될만한 코끼리를 만난다. 지고멘느는 너무나 기뻐 날뛰고 코끼리와 눈을 맞추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덩치 큰 코끼리의 눈은 저기 위 높은 곳에 있다. 지고멘느는 코끼리가 도저히 작은 자신의 모습을 못 본다고 생각하고 코끼리의 몸을 타고 올라가 코끼리의 눈을 보기로 하는데...
덩치 큰 남편을 찾겠다고 나선 개미 지고멘느! 코끼리를 발견하고는 필사적으로 코끼리의 몸을 올라가서 코끼리의 등을 타고 한참을 걷고, 너무 힘들어 코끼리의 귀 뒤에서 잠시 쉬는 지고멘느의 모습은 너무나 귀엽다. 코끼리와 코끼리에 비해 너무나 작은 개미를 예쁘게 그린 삽화는 지고멘느가 코끼리 몸 위에서 여행하는 모습 또한 잘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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