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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일어난 일 |
Weekly 2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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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Vesuvius Poov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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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케스 그레이 (Kes G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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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호더 칠드런스 북스 (Hodder Children's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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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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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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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고대 로마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볼일을 본 후 아무렇게나 방치해 둔 오물때문에 지독한 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길 원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원하지 않았다. 또 아무도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냄새가 지독하다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비스비어스라는 로마의 발명가였다. 그는 발명하는 것을 좋아했다. 비가 오는 어느 날 빗물을 받아 작은 터널에 통과시키다가 이 원리를 적용해 변기를 발명하게 된다. 그리고 이 걸작품을 로마의 왕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생일날 정중히 왕과 왕비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왕과 왕비에게 많은 음식을 먹게 한 후 그들이 어쩔 수 없이 볼일을 보게끔 만들 작정이었다. 드디어 비스비어스가 계획한대로 일이 진행되었고, 왕과 왕비는 비스비어스가 개발한 변기를 쓰게 되었다.
그들은 비스비어스의 발명품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그는 로마의 위대한 발명가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다. 그리하여 비스비어스의 동상까지 로마에 세워지게 된다. 그 이후 로마의 모든 빌라에는 비스비어스의 위대한 발명품인 변기가 설치된다.
만화 같은 그림들이 이야기의 빠른 전개를 돕는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로마의 왕과 왕비의 모습도 재미있다. 그림들과 함께 비스비어스의 흥미로운 발명이야기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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