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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내 이름을 부를 때 Weekly 219호
원제 : I Heard The Owl Call My Name
저자 : 마가렛 크래븐 (Margaret Craven)
출판사 : 피츠핸리 & 화이트사이드 (Fitzhenry & Whiteside)
출판년도 : 2005
페이지 : 145쪽
 
아동 > 아동
마가렛 크래븐 (Margaret Craven)
 

▣ 목 차


-나의 주인
-슬픔의 깊이
-츄-크와-라
-늑대가 올 때, 여름이 올 때


▣ Short Summary


콰키우틀에서 전해내려오는 신화에 따르면 콰키우틀이라는 마을은 아주 커다란 홍수가 일어난 뒤 지구에 살아남은 2명의 형제에 의해 만들어진 마을이라고 전해온다. 이 마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이었고 사냥은 물론 고기잡이도 마음껏 할 수 있는 마을이었다. 그래서 그 곳의 주민인 인디언들은 다양하고도 아주 충분한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

젊은 목사인 마크는 이 인디언 마을에 산다. 그는 그 곳에 살게되면서 인디언들을 더 잘 이해 할수있게 되고 백인들이 어떻게 그들의 전통을 파괴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마크는 정부가 인디언들이 술을 살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용했을 때, 그리고 상인들이 인디언들로부터 문화적인 보물들을 빼내려했을 때를 목격한다. 또 마크는 인디언 아이들이 백인들과 함께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가족과 유대가 끊기는 것도 본다.

콰키우틀 주민들이 대부분의 거만함과 탐욕한 백인들과 현저하게 구별되는 것은 그들의 욕심 없는 마음이었고, 헤엄치는 연어와 커다란 나무들, 그리고 부족의 축제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이었다. 마크는 점점 이 콰키우틀 세계의 일부분이 되고 있었고, 그들의 언어와 관습들을 배워나갔다. 하지만 오래된 토템 문화와 인디언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를 간직한 아름다운 콰키우틀은 조립식 가옥과 알콜 중독등으로 얼룩진 새로운 문화에 의해 위협받게 된다. 결국 인디언 주민의 아이들은 그 새로운 문화에 물들게 되는데...

이 책은 저자의 첫 작품으로 자연의 모습이 가득한 인디언 세계를 경험하는 마크를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의 힘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두 문화 사이의 화해와 믿음에 대한 빛나는 이야기' - 크리스쳔 사이언스 모니터
'마가렛 크래븐은 가장 오래된 부족의 삶의 방식에 대해 웅대한 규모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놀랄 만큼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 뉴욕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