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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없어요! |
Weekly 2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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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leo in der Kle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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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인쯔 야니쉬 (Heinz Janis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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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노스 사우스 북스 (North-South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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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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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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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큰일났어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네요. 클레오는 상상해봤지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꼬마 괴물들이 휴지를 다 먹어버리면 엄마 괴물은 어떡하지? 고릴라는 휴지가 없어도 바나나 껍질이 있으니까.....귀여운 작은 소녀 클레오의 재미있는 상상 이야기가 공룡, 괴물, 코끼리의 모습을 과장해 담은 삽화와 함께 실려있다. 휴지가 없어 곤란해하는 아이만의 순수한 상상력을 읽을 수 있다.
클레오가 변기에 앉아 있어요. 갑자기 얼굴이 노래지더니... "도와주세요! 휴지가 없어요." 누가 들었을까? 클레오는 변기 위에 앉아서 기다렸지요. 그리고 상상했답니다. "휴지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큰일났다!" 엄마 괴물이 소리쳤어요. "요놈들, 너희들이 휴지까지 다 먹어 치웠구나?" "도와주세요!" 공룡이 소리쳤어요. "내가 뿜어낸 불길에 그만 휴지가 다 타고 말았어요." "도와주세요!" 작은 코끼리가 소리쳤어요. 고개를 들어 작은 나뭇잎을 바라보고 있네요. "도와주세요!" 이번에는 쥐가 소리치네요. 그때 하늘에서 커다란 나뭇잎 한 장이 떨어졌어요. "나무야, 너무 고마워!" "도와주세요!" 사자가 소리를 쳤어요. "난 가시 많은 선인장은 싫단 말이에요." "도와주세요!" 고릴라가 외쳤답니다.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아무래도 바나나 껍질로??? "도와주세요!" 이번에는 캥거루가 소리치네요. 캥거루는 배에 있는 아기 주머니를 뒤져보며 말해요. "분명히 휴지가 여기 있었는데..." "도와주세요!" 낙타도 소리칩니다. "사막에는 온통 모래밖에 없는데 어쩌란 말이지?" 똑똑똑! 클레오가 화장실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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