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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과자 |
Weekly 2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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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Gateau de pa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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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디디에 레비 & 티지아나 로마냉 (Didier Levy & Tiziana Roman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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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사르바깐느 (Éditions Sarbac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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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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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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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에 레비 & 티지아나 로마냉 (Didier Levy & Tiziana Roman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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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모나라고 불리는 한 여자는 늘 집에서 울고만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약혼자 파올로가 전쟁터로 떠났기 때문이다. 모나는 파올로의 사진을 보며 그를 그리워했다. 그녀가 만든 과자를 한 입 먹고 파올로는 마술처럼 그녀와 사랑에 빠졌었다. 모나에게 그래서 과자는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 그 '사랑의 과자'는 모나가 도서관에서 찾아낸 아주 오래된 책에서 발견한 요리법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녀는 문득 '사랑의 과자'에 대한 요리법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과자의 요리법도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다시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책들을 뒤져 열심히 요리법을 찾았다. 찾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모나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다음날, 다시 도서관으로 가서 요리법을 찾기 위해 책을 보고 또 보았다. 결국 그녀는 전쟁을 끝나게 하는 과자를 만드는 법을 손수 개발하기로 했다.
모나는 이 과자를 만들기 위한 14가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구니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과자의 재료 중 7가지는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7가지 재료는 전쟁의 적군이 있는 나라에 있었다. 모나는 적군의 국경에까지 들어가기에 이른다. 순간의 실수로 모나는 적군에게 잡혀 감옥에 갈 위기에 놓여있었다. 무서웠지만 모나는 조심스레 그녀가 필요로 하는 재료들을 구한다. 그리고 그곳에 웅크린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4명의 아이들을 보게 된다. 아이들은 모나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했지만 모나는 적군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배에서 나는 꼬르륵 하는 소리를 듣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그녀가 구한 딸기를 던져준다. 모나는 불쌍한 아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돌아가셨다며 그림을 그리고 손짓을 써가면서 모나에게 이야기해준다. 모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그녀의 커다란 침대에서 잘 수 있도록 한다.
다음날, 모나는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구한 모든 재료로 과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웃들은 전쟁이 나서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이 있는데 모나가 모든 재료를 써가며 보지 못했던 아이들과 함께 과자를 만드는 모습에 이상하다며 궁금해한다. 모나는 아이들과 함께 재료를 섞어 반죽을 하여 과자를 만든다. 그러나 모나가 그토록 기대하며 만든 과자는 실패하게 된다. 모나는 너무나 실망한다. 그런데 그날 밤, 과자는 크게 부풀어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져 있었다. 모나가 한 일도 아이들이 한 일도 아니었다. 모나와 아이들은 과자를 들고 전쟁터로 나가서 군인들에게 나눠주기로 한다. 과자에서는 너무나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었다. 배가 고팠던 적군과 아군의 군인들은 한꺼번에 몰려나와 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화해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드디어 모나도 그렇게도 그리워했던 파올로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아이들과 함께 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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