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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가게 Weekly 243호
원제 : The Heaven Shop
저자 : 데보라 엘리스 (Deborah Ellis)
출판사 : 피츠핸리 & 화이트사이드 (Fitzhenry & Whiteside)
출판년도 : 200410
페이지 : 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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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엘리스 (Deborah Ellis)
 

▣ Short Summary


"2004년 애덤스 청소년 상 수상!, 2005년 청소년을 위한 책 수상!"

바인티라는 소녀는 말라위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타이다. 그녀는 "천국의 가게"라는 이름의 관을 만드는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하지만 에이즈로 엄마가 세상을 뜨게 되고 얼마 후 아빠도 에이즈로 세상을 뜬다. 그녀와 그녀의 형제들은 에이즈 때문에 순식간에 부모님을 잃게 되고, 바인티와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바인티와
여동생은 술집을 하는 삼촌 집에 가서 살게 되고, 바인티의 남동생은 고모 집으로 가게 된다. 그들은 그 곳에서 그들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친척들로부터 노예처럼 취급당한다. 바인티의 남동생은 고모 집에서 너무나 배고파 훔친 음식 때문에 교도소에 가게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에게 교도소가 훨씬 낫다. 끼니때마다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바인티와 그녀의 여동생은 삼촌 집을 탈출하고, 할머니를 찾으러 간다. 그러다 바인티는 그녀와 같은 나이로 에이즈에 걸렸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나는데...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자신의 삶을 위해 에이즈에 맞서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사람마다 주어진 인생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병에 걸렸어도 꿋꿋이 사는 이 책 속의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우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