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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후미 |
Weekly 2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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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Vintervi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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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매트 월 (Mats Wa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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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브롬버그 (Bromber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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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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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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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월 (Mats Wa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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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의 대표작가로 48권의 책을 펴냈다. 연극극본,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텔레비전 방송작가이다. 그가 쓴
연극작품은 스웨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연되고 있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스웨덴에서는 청소년 문학상, 청소년 연극 작품상등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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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더운 여름 날 스톡홀름에 사는 16살 소년 욘은 호수에서 물에 빠진 어린 소녀를 구출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의 언니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된다.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배우양성학교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 강하게 끌리게 되지만 가난한 지역에서 성장한 욘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에게는 말 못하는 고민이 많이 있다. 얼굴도 기억하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동경심. 어렸을 때부터 자기를 학대하고 언니에게까지 손을 내밀은 어머니의 동거남에 대한 깊은 증오. 친구 슬루코가 엘리자베스의 아버지에게서 총을 훔쳐서 더 나쁜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는 등...나중에 욘이 말을 못한 비밀 탓으로 욘과 엘리자베스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고, 갑자기 이별이 닥쳐오지만... 짧은 여름부터 혹독한 겨울에 걸쳐서 북유럽의 물의 수도 스톡홀름을 무대로 그린 생생한 청춘소설.
이 책은 강 하나를 사이로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강 저편에 있는 마을에는 거대한 주택들이 있고 모든 사람들은 부자이며 겨울 내내 구하기 어려운 딸기를 먹는다. 적어도 슬루코와 욘이 믿는 바로는 말이다. 슬루코와 욘은 완전히 다른 편에 살고 있다. 그들이 살고 있는 현실은 가족을 잃어가고 있고 폭력이 난무한 험악한 세상이다. 우연히 슬루코와 욘은 강 건너 부유한 마을에 살고 있는 한 소녀,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내 그 엘리자베스의 삶은 욘의 삶에 들어오고 혼란에 빠진다. 그들은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엘리자베스의 새로운 삶이 욘의 삶을 바꾸지는 못한다...하지만 엘리자베스와의 만남은 많은 혼란 속에서 미래가 절망적이었던 욘에게 그래도 진정한 우정과 진실한 사랑은 반드시 있다라고 믿게 만드는데...
현대의 젊은이를 주제로 한 소설부문에서는 비견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스웨덴의 실력파 작가가 쓴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일본,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페인 등 많은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동경이란, 증오란? 주인공 욘은 이러한 질문을 항상 던진다...인물들과 사회의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깊게 빠져 들어가는 책. 어른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올해 최고의 소설이다." ---비블리오테그스쉔트 지(1995년) "작가 마츠 월의 매력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작품에 임하는 자세...작품에 긴장감을 준다. 또 하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칼처럼 날카롭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그려낸다. <겨울의 후미>는 바로 그의 이런 매력이 절정에 다다른 작품이다." ---옵시스 갈로푸시스 지(1994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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